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단톡에 메리꾸리쮸마쮸❤️❤️쪽쪽 이래 보냈는데 205 0:37191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사고였어. 진짜로 실수였어.. 용서 받을 수 있을까?142 12.24 20:0851126 2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70 12.24 21:5029215 2
일상올해 유독 스초생 얘기가 많은데103 0:455899 0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104 12.24 21:0316995 0
백수인식이 옛날이랑 지금이랑 어케바뀐거같아?1 12.20 12:57 30 0
이성 사랑방 환연 본 사람있어? 애인감으로 누가 제일 나은거 같아?7 12.20 12:57 218 0
살면서 해본 가장 후회되는 소비가 뭐야?2 12.20 12:57 35 0
촉) 될까? 12.20 12:57 11 0
다이어트 중인데 오늘 뷔페감 12.20 12:57 15 0
다이어트하면서 살 안빠지는 날도 있어?1 12.20 12:57 32 0
흫렐ㄹㄹ렗헿ㅎㅎ헿 퇴근~!!1 12.20 12:57 13 0
이성 사랑방 나만 운전하니까 현타와… 16 12.20 12:57 197 0
너네는 알바나 직원 싸가지 없는 매장은 다시 안가???2 12.20 12:57 82 0
나 인터넷에서 알게된 사람한테 돈 빌려준적 있음1 12.20 12:57 18 0
나 면접 결과 어떨지 봐줄 익들 있어?5 12.20 12:56 121 0
하.. 차 박았다... 12 12.20 12:56 115 0
아 전기장판 켜둔거강은데 불 안나겠지 12.20 12:56 61 0
점심시간에는 전화 안하는게 국룰 아니냐고 12.20 12:56 63 0
울쎄라랑 써마지랑 차이가 뭐야? 12.20 12:55 16 0
트림이나 딸꾹질하구나서 가슴쪽에서 잘 안넘어가는 느낌드는데 어디안좋은건가..? 12.20 12:55 15 0
복권 당첨이 천원씩밖에 안 되니...야.....ㅠ4 12.20 12:55 24 0
40대까지는 인터넷에 그래도 익숙한 세대라더라? 4 12.20 12:55 34 0
원래 고도비만이면 배달음식 같은거 끊는거 힘들어?11 12.20 12:55 50 0
혼자사는주제에 대전놀러갔다가 빵 너무마니 사왔다..2 12.20 12:55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