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나 할증 시간 대 멈춰서 계좌번호 받아 적는데 멈춘 시간때 미터기 금액이 5140 , 미터기 멈춰달라고 말 했을 따 5280원 이었는데 또 안 끄고 계속 계좌번호 말하길래 걍 5200원 보냄

술 먹고 타서 그런가 좀 개빡치네;
님들이었으면 돈 얼마 보내냐


 
익인1
내려서 신고
9일 전
글쓴이
걍 개 빡츄 백원차이긴 한데 걍 묘하게 기분 나쁘네
9일 전
익인2
난 자동으로 하는데 내리기 직전까지 안 누르시는 분 꽤 있더라 기분 좋진 않지만 걍 그러려니 하는 중 본문 상황이면 걍 5200 내도 ㄱㅊ을 듯
9일 전
글쓴이
5140원 내고 싶었다.. ㄹㅇ 움직일 때만 미터기 키는 거 아니였나구
9일 전
익인2
딱히 이해하고 싶진 않지만 괜히 아까우셨나봐ㅎㅎㅎ 대신 오늘 다른 좋은 일 생기길
9일 전
글쓴이
고마워 익인이 좋은 하루 보내라아아!!!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418 12.28 11:0262365 9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89 12.28 09:4755862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47 12.28 17:3651953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1 12.28 17:0119298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24 12.28 20:2411314 0
성인 되고나서 담배 애들이 피길래3 12.20 22:00 85 0
제주도 가는디 핫팩이랑 담배 수화물로 붙여도 돼?1 12.20 22:00 69 0
아니 블랙헤드 대체 어케해야 없어지는거임 ㅠㅠ7 12.20 22:00 66 0
치아 크라운 해본 익 있어?? 12.20 21:59 45 0
애인 아플때 뭐해주면 좋아하려나..2 12.20 21:59 28 0
키작아서 정병온다 진짜ㅋㅋ11 12.20 21:59 124 0
얘들아!!!!!!!! 헤어에센스 공병에 담을 건데 12.20 21:58 56 0
쿠팡에 맛소금 80원 진간장 440원!! 2 12.20 21:58 775 0
백수는 밥값 어떻게 해?1 12.20 21:58 43 0
눈 오는 날과 가장 잘 어울리는 커피는 12.20 21:58 18 0
진짜 후회 그만하고 싶은데 방법 없나1 12.20 21:58 37 0
오늘 남친이랑 데이트하는데 전여친 마주침 12.20 21:58 46 0
도대체 중남들은 왜이렇게 스윗한거니..1 12.20 21:58 75 0
이성 사랑방 헤어지니까 먹는 거만 하루종일 생각해 12.20 21:58 43 0
하 카페 알바생이라 눈 온다는 소리 들리면 떨려3 12.20 21:58 75 0
29살인데 이런 케이스사면 오바야?ㅜ18 12.20 21:57 570 1
프랜차이즈 미용실 적립금은 12.20 21:57 14 0
인터넷에 있는 무료 우울증 검사하면 우울증이라 하는데 믿어도 되는거야 .........4 12.20 21:57 26 0
25살... 아직도 나홀로 집에 안 봄 12.20 21:57 11 0
일본 사람들은 겉과 속이 많이 달라??2 12.20 21:57 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