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테 냉소적인 태도를 보인적도 없고 무례해도 기분나쁜티도 잘 못내는데
누군가는 그걸 약점으로 잡고 나를 무시해
그러면 나는 그 사람 탓을 해야하는데 결국엔 집에와서 내가 너무 약해빠진거같고
그렇게 내가 무시당하게끔 상대방에게 친절함을 베푼게 너무너무 후회가 돼서 자책만해
어떻게해야 내 마음도 단단해지고 강인한 태도를 남들한테 보일 수 있을런지..자존감이 너무 낮은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