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


 
익인1
뭐기 더 좋을 게 있나.. 분야가 다른데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단톡에 메리꾸리쮸마쮸❤️❤️쪽쪽 이래 보냈는데 205 0:37191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사고였어. 진짜로 실수였어.. 용서 받을 수 있을까?142 12.24 20:0851126 2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70 12.24 21:5029215 2
일상올해 유독 스초생 얘기가 많은데103 0:455899 0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104 12.24 21:0316995 0
대익인데 벌써 빚 천만원 있다..ㅜ1 12.20 13:28 52 0
9일까지 40만원으로 버티기 가능? 3 12.20 13:27 20 0
야식 안 먹으니까 몸이 훨씬 가볍네 12.20 13:27 14 0
이성 사랑방 썸남이랑 아직 썸인데 썸남 친구랑 셋이 술 마셨는데1 12.20 13:27 90 0
스타일리스트 왜허고싶어요?2 12.20 13:27 25 0
97-99칭구들아44 12.20 13:27 829 0
궁금한게 연예에서 마플로 쓰면 악플댓이나 글도 신고 면제되는거야?7 12.20 13:27 32 0
20대 중반 취준익들 생일 뭐 받고 싶어???4 12.20 13:26 93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에 만나기로 했는데 아직까지 약속을 안 잡아..16 12.20 13:26 272 0
나이 먹으니깐 12.20 13:26 18 0
자도자도 피곤하고 눈 뜨면 몸 위에 뭐가 있는 듯 엄청 묵직해서 못 움직이겠어2 12.20 13:26 67 0
이 말 예의 없어보여??15 12.20 13:26 220 0
퍼즐 7003 12.20 13:26 45 0
아까 새벽에 깼는데 할게 없우서 12.20 13:26 16 0
이거 불치병인가 12.20 13:25 16 0
자꾸 자기 따라한다고 생각하는건 무슨병임..??3 12.20 13:25 108 0
혹시 청소 맡겨본사람 12.20 13:25 16 0
파데바를때 스파츌러 쓰고 보관 어떻게 해? 닦아서 어디에 보관해?4 12.20 13:25 29 0
유튜브 프리미엄인데 광고 떠??5 12.20 13:24 101 0
겨드랑이 레이저제모 1회 남았는데 가기 넘 귀찮다.. 1 12.20 13:24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