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연애 초중반?쯤에 안 맞는 거 있으면 그냥 헤어져?
그냥 마음이 거기까지인 거 아닌가...ㅠ


 
익인1
안 맞는 거 있으면 웬만한 건 대화를 하던가 고치 든가 해서 맞춰 가려고 노력을 해 보겠지 근데 답이 없다 싶으면 빨리 그만둬야지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21 12.26 16:3848688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33 12.26 13:1663672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8 12.26 14:5959659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89 12.26 15:0631359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7180 2
알바안해보고 무경력인데 33에 간호사 되는거 어떻게 생각해ㅜ15 12.20 20:17 132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은 관심없을 때도 만나줘?6 12.20 20:17 243 0
궁금해 남자 36살 은 결혼 적령기인지 아닌지9 12.20 20:16 55 0
문제지 풀때 밑에 부분 답 안보이게 가리는 도구 뭐라고 해?? 12.20 20:16 15 0
나 중3 수학여행 때 같은반 남자애한테 설렌 적 딱 한번 있음7 12.20 20:16 45 0
회사 신입들아 선임이 어땠으면 좋겠어? 21 12.20 20:15 124 0
최근에 굥 옹호하는 집단이랑 대화를 나눈 적이 있는데 소름이었음 12.20 20:15 19 0
연말에 약속없는데 알바 대타 안뛰어주는거1 12.20 20:15 37 0
157이면 어느 몸무게가 적당할까3 12.20 20:15 39 0
항공권 잘 아는 사람 있어? 워홀가서 2년 뒤에 올건데 항공권 구매하려니까 최대 체..3 12.20 20:15 34 0
지금 이 경제에 적금이 맞을까 12.20 20:15 45 0
ㅇㅂ 들 중에 경상도인들이 많나?1 12.20 20:14 35 0
이성 사랑방 키 별로 안보는 익들은 키대신 뭘 더 중점적으로 봐5 12.20 20:14 136 0
나는 농담을 진담으로 들어서 문제임.. 12.20 20:14 22 0
오늘 씨유 갔는데 군고구마냄새 ㄹㅈㄷ더라 12.20 20:14 13 0
음식물쓰레기 버리는 거 질문5 12.20 20:14 68 0
아니 이사 갈 집 총 몇층 건물인건지도 몰라.........2 12.20 20:14 104 0
서울 원룸 3000/35(관리비 포함)면 싼거야?4 12.20 20:14 105 0
부럽다고 얘기 자주하는 사람 어때보임?2 12.20 20:13 32 0
공무원익들아 기초지자체보다 광역지자체가 더 낫지? 12.20 20:13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