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엄마아빠도 빨리 나가라고 하고… 취업하면 얼른 나갈게요…엄마아빠 눈 앞에서 얼른 사라져드릴게요…
진짜 가끔만 연락하고 남처럼 지내면 좋겠다 헷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435 12.19 20:3139437 0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352 12.19 23:0543829 5
일상근데 전라도 광주가 맞는 말 아니야??252 12.19 21:3419443 1
이성 사랑방여기 방 익들 연령대가 어케 돼?124 12.19 19:2722591 0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63 0:371961 1
스마일 라식하고 보통 언제쯤 시력 안정도ㅐ? 12:21 10 0
나 해외익들 궁금한 거 있음 12:20 15 0
서울사람에게 빚을 갚다? 12:20 17 0
이성 사랑방/이별 개선할 마음과 달리 자신은 없다는 말 1 12:20 31 0
진짜 일 오래 다니면 한소리 들으면 상처 안받음? 12:20 18 0
요즘 취업시장 왜 이래...? 12:19 47 0
다들 아무생각없이 놀수있는 나이가 최대몇살이라봄?14 12:19 165 0
우체국 점심시간에 문 닫혀있어??4 12:19 18 0
다꾸하거나 메모패드/떡메 이런거에 관심많은익들아 어디서사?!?!?! 12:19 11 0
익들이 아직 대학생인데 아빠 퇴직 나이 됐으면 어떻게 할 것 같아?1 12:19 13 0
쌍방울 히트텍 유명한 이유가 있구나ㅠ17 12:18 490 0
수능 사탐 망하는 경우도 있니???6 12:18 44 0
취뽀후 입사전에 돈 많이 드는거 정상이야..?18 12:18 527 0
연말되니까 개같이 우울해짐1 12:17 54 0
내 친구들 차 사고 나면 꼭 3주뒤에 또 사고 나더라 .... 우연 맞나1 12:17 63 0
다들 오늘 점심 뭐 먹어?7 12:17 35 0
이성 사랑방 나만 못 놓는 관계 놓는 법 좀 6 12:17 71 0
ㅈㄱㄴ 12:17 13 0
아니 너네는 흥미있어서 다가갔는데 그사람이 확실하게 끌리는요소가2 12:16 19 0
다들 손바닥 쫙 펴고 머리 위에 가져다 대서 머리 조물조물 해봐 12:16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