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3l
합격 ㅎㅜ기, 수업 후기 이런용으로 쓰고 있는데 어떤 학생이 카톡 포함 자기 사진 올리지 말아달라고 함ㅠㅠㅠ 
사진은 그냥 수업하는 사진 (당연히 얼굴은 다 가리고) 올렸어


 
익인1
구해야지
5일 전
익인2
올리지 말아달라고 했으면 안 올려야지
5일 전
익인3
당연하지
5일 전
익인4
하지 말라고 이미 말한 거 아냐?
5일 전
익인5
허락없이 사진올려서 기분 잡쳐서
카톡까지 올리지 말라고 한듯..

5일 전
글쓴이
하 그런건가
5일 전
익인6
도의적으로도 일단 물어봐야 한다고 생각하지..
5일 전
익인7
당연한 거.. 게다가 홍보용으로 쓰는데!
5일 전
익인8
이런걸 왜 물어보는거임? 상식아닌가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267 12:5924216 2
일상와 최악이다… 뒷타임 알바 갑자기 못온대서 13시간 근무해야됨ㅋ ㅋㅋㅋ.. 124 9:4715068 0
일상아는애 유명해졌던데 초딩때 병크 터트리는건 오반가99 7:5510969 3
만화/애니인생애니 하나씩만 알려주고 가주라72 10:135369 1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자기 생일에 케이크 해주지 말래.... 진심ㄹ일까?60 4:239689 0
일본 5월초(골든위크)에 오사카 가본 익들?? 12.20 17:20 17 0
자기 생각이 명확하고 할말 딱딱 잘하는 스타일을 OO하다 라고 하잖아?2 12.20 17:20 20 0
얘들아 가비가 입은 가죽자켓도 찾아 줄 수 있니 12.20 17:20 8 0
혐오주의) 이거 지루성 두피염 각이지..29 12.20 17:20 621 0
너네 12만원 생기면 뭐할래9 12.20 17:20 96 0
얼죽아 회원 목감기에 패배2 12.20 17:20 20 0
말실수한거때문에 불안해서 못살겠다 …2 12.20 17:19 42 0
갑자기 우울해지네 12.20 17:19 25 0
이성 사랑방 결혼 전제로 내년에 해외 놀러가는 김에 웨딩스냅 찍으려하는데 반지가 없어도 괜찮을까..1 12.20 17:19 71 0
와 편의점 알바생인데 30분 넘게 물건 고르는 손님 있어…6 12.20 17:19 156 0
다음주 사진 찍는데 12.20 17:18 18 0
아 낮잠 자서 지금 일어남 이따가 잠 안오려고.. 12.20 17:18 14 0
코막혀서 아무맛도 안나가지고 자극적인게 너무 먹거싶어서 12.20 17:18 15 0
강아지 무지개다리 건넜는데 내가 죽을 거 같아 4 12.20 17:18 99 0
샌드위치 냉장고에 4-5일 있었는데 먹어도 ㄱㅊ아..?1 12.20 17:18 19 0
토스쓰다가 그냥 카뱅으로 옮겼다..3 12.20 17:18 682 0
기숙사 사는 익들은 일기 다이어리 써? 12.20 17:17 66 0
배달 파스타 냉장고 넣어놔도돼?5 12.20 17:17 25 0
근데 문득 든 생각이지만 조국 딸은 조국 안닮은거같음 12.20 17:17 15 0
아이즈모바일 쓰는익있어? 12.20 17:17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