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먼지가많나..

코안쪽이 간지려

긁고싶지만

룸메가 있어서 참는중



 
익인1
건조해서
9시간 전
익인2
화장실 가서 코 풀어
9시간 전
익인3
코 물로 씻어봐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448 12.19 20:3141770 0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363 12.19 23:0546877 5
일상근데 전라도 광주가 맞는 말 아니야??265 12.19 21:3421566 1
이성 사랑방/연애중연애하는 익들아 일주일에 전화 몇번씩 해?86 12.19 22:0214735 0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66 0:372529 1
신입 첫 회식인데 뭐 주의해야하는거나 그런거 있어? 12:50 3 0
축의금 얼마해야할까?? 2 12:50 7 0
얘들아 100일겸 크리스마스 선물인데 둘 중 골라줘!!!!!1 12:50 63 0
코트라 인턴 vs 기업은행 인턴32 12:49 383 0
애플갔다가 비전프로 체험해봤는데 개조은데?4 12:49 17 0
평소 엑라 아니면 투엑라 입는 사람 사이즈 100은 작을까..? 5 12:49 7 0
너네 싫어하는 사람들이랑 어떻게 같이 일해???6 12:49 17 0
소고기 보통 인당 1인분 적나?2 12:49 12 0
눈썹 밀다가 실수함 ㅠㅠ 12:49 11 0
레이저 제모 10회 이상 받았는데도 기어나오는 털들은8 12:49 26 0
애인 크리스마스 선물 꼭 줘야해??6 12:48 43 0
남자는 진짜 여자 외모만 보는것 같애..3 12:48 59 0
얘들아 지그재그 황금향 100월딜 같이 할 사람 12:48 13 0
얘들아 이거 옷 색 너무 안어울려???? 2 12:48 118 0
곱창대창 먹으러 가규싶은데 레알 친구가없음 18 12:48 81 0
알바공고가 올라왓다 내려갓다 올라왓다하는건 왜그런걸카?6 12:47 146 0
커피 관상이있나2 12:47 18 0
오늘 편의점푸드 다 실패임7 12:47 553 0
우리 엄마 마라탕에 빠졌엌ㅋㅋㅋㅋ 12:47 12 0
9 12:47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