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전라도 광주가 맞는 말 아니야??302 12.19 21:3425936 1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402 12.19 23:0552873 5
이성 사랑방/연애중연애하는 익들아 일주일에 전화 몇번씩 해?116 12.19 22:0218942 0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109 13:043301 0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72 0:373935 1
어우 장봤더니 8만원 사라짐 ㅋ... 4 14:04 20 0
인생의 낙 5개를 뽑아봤는데 이중에 2개 골라서 투표해줘봐1 14:04 34 0
할 일 다했다1 14:04 16 0
이런 화법 별건 아닌데 싫어함3 14:04 56 0
ㅎ썸타는사이에서 연락할때 여행가자는얘기 해도됨?? 14:04 32 0
나 일 그만두고 전 진장동료가 내 욕한다는데3 14:04 44 0
기초케어 바르는거 잘 아는 익 있어???3 14:04 14 0
롱패딩 살까말까3 14:04 14 0
23 통장 공개10 14:04 490 0
카페 알바생이 컵떡볶이 먹는 거 어떻게 생각해?9 14:03 28 0
제발 주문할 때 이어폰 좀 빼주면 조켓다1 14:03 13 0
알바중에 기계 고장나서 지금 고치는 중인데2 14:03 9 0
후임이 들어오기전에 퇴사하면 인수인계는 어떻게해?3 14:03 12 0
콧물 멈추는 법 알려줘3 14:03 15 0
투명 마스카라는 뭐로 지워 3 14:03 14 0
대학 출결 많이 중요하구나..................................3 14:03 27 0
이성 사랑방/ 짝남한테 연락 안 하기 챌린지 이틀차6 14:03 54 0
상사 김칫국 잘 마시넼ㅋㅋㅋㅋㅋ1 14:03 20 0
혓바늘나서 5일째 고통속에서 음식 먹는중.. 14:03 6 0
전자레인지로 3분 돌리는거랑 1분씩 3번 돌리는거랑 왜 다르지??2 14:02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