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1l
뭐지 너무 뻐근해서 감각 없을 정돈데 진짜 뭐지...


 
글쓴이
일단 집가서 스트레칭 해봐야지..
13시간 전
익인1
허리 디스크 있어?
13시간 전
글쓴이
놉...
아니 이거 보니까 무서워지잖아

13시간 전
익인1
아 그냥 물어본거였어 나도 혈액순환 잘안되서 수족냉증에 쥐잘나
13시간 전
익인2
혈액순환안된거얌...폼룰러 스트레칭꼭해
13시간 전
글쓴이
웅 골반 스트레칭 하면 될 것 같은데 이정도로 아픈 적은 없었어서 살짝 겁먹었으..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19 13:0442491 0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316 14:2732851 5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265 16:0922374 0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137 17:543926 0
야구/정보/소식2025 개막시리즈 확정38 15:4914102 0
세무사사무소 다니면 왜 사기업으로 이직 안됨????14 14:24 57 0
나 진짜 오후 내내 계속 놀고만 있음..2 14:24 32 0
난 회사다녔지만 전화땡겨받는법같은거 모름1 14:24 27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날 애슐리퀸즈 별로일까ㅜㅜ8 14:24 134 0
유보화 결혼78 14:24 1819 0
레이어드컷 잘하는 묭실 찾기 힘들다 2 14:23 26 0
머지 편도염인데 항생제 처방 안해줌 2 14:23 18 0
안정제에서 수면제 루트 탄 사람 있어?? 14:23 17 0
남자여자한테 인기 많은 사람 특징이 뭐야? 2 14:23 38 0
세무사무소 취업 고졸도 가능해??20 14:23 70 0
소문내서 취업 안 되게 한 사람이 누군지 너무 궁금함 지금 너무 잘 살고 있어서 원..5 14:22 43 0
넷 중에 머 머글까 8 14:22 65 0
나 걍 생리대 다 입는 오버나이트로 바꿈3 14:22 36 0
요즘 진짜 세상 거꾸로 퇴보한다고 느끼는 포인트 14:22 17 0
오 롱코트 생각보다 불편하구나3 14:22 86 0
이성 사랑방 워낙 많이 싸워서 이젠 싸워도1 14:22 60 0
1년에 1천만원 모으는 것도 잘 하는거지?3 14:22 32 0
졸업했지만 우리과 교수님 레전드로 학점 짰음7 14:22 68 0
요즘은 공대 취업 잘된다는것도 다 옛말같음 14:21 30 0
극건성인데 화장할 때1 14:21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