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대학생이라 단기알바로 달에 적을때는 20만원

많은달은 40만원 벌었는데 매달 6만원 내라고 고지서 날라왔어ㅜ

단기알바라 이번달에 10을 벌지 20을 벌지 모르는데 6만원씩 내야하는거야? 3월부터 정기적으로 알바한적 한번도 없고 다 단기로만 갔어 

이거 계속 내야할까



 
익인1
아니 전화해서 취직안했다고 백수라고 하면 납부유예해줌
2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78 12.20 14:2781802 6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79 12.20 13:0482186 2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09 12.20 17:5441375 7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65 12.20 16:0966148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8375 0
얘드라... 업무가 추추가추가추가 되면서 실수가 계속일어나는데 어떻게 할거임?3 12.20 10:52 32 0
배달 2번만 시켜먹어도 4만원이네10 12.20 10:52 331 0
카페인 음료 어떻게 먹어야 효과가 좋을까? 12.20 10:52 15 0
왜 다들 그렇게 골프치러 다니지 했는데1 12.20 10:52 373 0
면접 봤는데 망함2 12.20 10:52 58 0
같은 가격이면 소고기랑 돼지고기 중에 뭐가 좋을까?3 12.20 10:52 54 0
연락안하면 헤어진거야?2 12.20 10:52 22 0
나도 애정결핍인 거 같은데 소심해서 모솔임 13 12.20 10:52 266 0
이거 택배 오늘은 올까? 12.20 10:51 25 0
산리오 잘알들아 나 궁금한 거 있아ㅠㅠㅠ 12.20 10:51 35 0
가슴 작게 보이는 법 있어? 3 12.20 10:51 71 0
애들이 나 연하 좋아하는 거 너무 신기하대1 12.20 10:51 33 0
다들 아침8시 알바 가능하니..3 12.20 10:51 33 0
광주 사는 친구 많은데 아무도 전라도 광주 기분 안나빠함4 12.20 10:51 48 0
실제 일본에서 교토 사람들 안 좋게 보는 성향 있어? 12.20 10:50 20 0
후쿠오카에서 명란젓 한국으로 사와도 돼?!?2 12.20 10:50 53 0
이성 사랑방 남자보다 여자가 돈 더 잘 벌면9 12.20 10:50 143 0
갑자기 광주플 ~ 12.20 10:50 15 0
머리펌 오늘 하면 언제 감을 수있어?1 12.20 10:49 15 0
토익 단어책 옛날거 봐도돼?4 12.20 10:49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