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l
지금 계속 속이 메스껍고 토감 올라와 
머리도 누가 쥐뜯는거같아


 
익인1
연차 낸다고 하지 ㅜ 병가나 ㅜ
4일 전
글쓴이
나 이제 삼주된 신입이거든.. 그래서 연차가 없어 ㅠㅠ 병가 내도 괜찮을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585 9:1954262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337 9:4840649 0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202 16:069034 0
이성 사랑방이 멘트 남미새적멘트다vs아니다57 4:4821120 0
야구직관메이트 구하는 앱 있으면 어떨거 같음?50 6:267568 0
인스타 스토리 왜 이렇게 뜨는거야?ㅠㅠ3 17:17 31 0
이성 사랑방/이별 여자가 돈이 많나보다 .. 할 정도로 잘생긴 남자 만났는데 정신병 걸릴.. 5 17:16 116 0
콘치즈 불닭에 콘없이2 17:16 12 0
이성 사랑방 연애 중인 익들아 너네 연애상담 누구한테 받아?7 17:16 44 0
크리스마스 같이 보내주는 사람은 케빈뿐이야… 17:16 9 0
원룸텔 고시텔차이머임 17:16 10 0
알바하는 곳에 올때마다 음식을 지적하는 손님이 있는데 7 17:16 83 0
역대급 연말분위기 X42 17:15 1088 2
진통제 먹었는데 안 드는데.. 다른 거 먹어도 되나1 17:15 14 0
크리스마스 당일에 빵집 알바 해본 익 있어?9 17:15 81 0
불 좀 켜줘... 1 17:14 17 0
근데 너네 진심 둘 중에서 누구랑 사귀고싶음?2 17:14 50 0
이성 사랑방 오늘 집 가서 일한다 했으면3 17:14 26 0
이성 사랑방 내일 뭐하냐고 물어봤는데2 17:14 49 0
진짜 맛있는 피자 한 판을 먹을까 가성비 피자+스파게티 세트 먹을까 9 17:14 44 0
얼굴에 뭔가 예쁨이 보이면 뭐 때문일까 13 17:14 381 0
바이레도 모아비 괜찮아? 향 17:14 4 0
아 계단에서 사진 찍는 거 뭐라검색하면 나올까?? 1 17:14 26 0
난 초코케이크만 먹고 부모님은 초코케이크만 안 드셔26 17:13 558 0
왜 갑자기 x같은 일들이 연속적으로 오는 거묘? 17:13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