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채팅상담이랑 전화상담이랑 대응 다르더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78 12.20 14:2781802 6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79 12.20 13:0482186 2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09 12.20 17:5441375 7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65 12.20 16:0966148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8375 0
얘드라... 업무가 추추가추가추가 되면서 실수가 계속일어나는데 어떻게 할거임?3 12.20 10:52 32 0
배달 2번만 시켜먹어도 4만원이네10 12.20 10:52 331 0
카페인 음료 어떻게 먹어야 효과가 좋을까? 12.20 10:52 15 0
왜 다들 그렇게 골프치러 다니지 했는데1 12.20 10:52 373 0
면접 봤는데 망함2 12.20 10:52 58 0
같은 가격이면 소고기랑 돼지고기 중에 뭐가 좋을까?3 12.20 10:52 54 0
연락안하면 헤어진거야?2 12.20 10:52 22 0
나도 애정결핍인 거 같은데 소심해서 모솔임 13 12.20 10:52 266 0
이거 택배 오늘은 올까? 12.20 10:51 25 0
산리오 잘알들아 나 궁금한 거 있아ㅠㅠㅠ 12.20 10:51 35 0
가슴 작게 보이는 법 있어? 3 12.20 10:51 71 0
애들이 나 연하 좋아하는 거 너무 신기하대1 12.20 10:51 33 0
다들 아침8시 알바 가능하니..3 12.20 10:51 33 0
광주 사는 친구 많은데 아무도 전라도 광주 기분 안나빠함4 12.20 10:51 48 0
실제 일본에서 교토 사람들 안 좋게 보는 성향 있어? 12.20 10:50 20 0
후쿠오카에서 명란젓 한국으로 사와도 돼?!?2 12.20 10:50 53 0
이성 사랑방 남자보다 여자가 돈 더 잘 벌면9 12.20 10:50 143 0
갑자기 광주플 ~ 12.20 10:50 15 0
머리펌 오늘 하면 언제 감을 수있어?1 12.20 10:49 15 0
토익 단어책 옛날거 봐도돼?4 12.20 10:49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