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말이 되는 소리를


 
익인1
대학생??
5일 전
글쓴이
ㅇㅇ 성적나왔는데 자기79인데 올려달라고 해볼까 이런거 계속 올라와서 웃김
5일 전
익인1
ㅋㅋㅋㅋㅋ뭘 모르나 보다.. 그거 교수가 일부러 그 점수 맞춰서 준거일 확률이 높은데
5일 전
글쓴이
ㄱㄴㄲ 백분율 땜에 도와준건뎈ㅋㅋㅋ
5일 전
익인2
그게 최대로 높게 준거라 9일텐데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385 12:5941679 8
일상아는애 유명해졌던데 초딩때 병크 터트리는건 오반가192 7:5530512 5
만화/애니인생애니 하나씩만 알려주고 가주라172 10:1314387 2
일상와 최악이다… 뒷타임 알바 갑자기 못온대서 13시간 근무해야됨ㅋ ㅋㅋㅋ.. 160 9:47330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자기 생일에 케이크 해주지 말래.... 진심ㄹ일까?109 4:2324741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다 맞춰주는 이유가 뭐냐6 12.20 21:23 242 0
나 친구 별로 없는데 연말약속 꽉참.....3 12.20 21:23 383 0
익들은 하루 계획 세운대로 그대로 실행하는편이야?3 12.20 21:23 16 0
얘드라 이마트 떡갈비 피자 짱맛이다 12.20 21:23 12 0
혹시 토익 해 본 사람있어?? 어케 시작함7 12.20 21:23 44 0
익들아 빨강 니트에 12.20 21:22 14 0
짝사랑ㅎ접으니까 다이어트도접어짐 12.20 21:22 29 0
간호 국시보는 익들아 12.20 21:22 66 0
친구랑 여행가기 전에 몇 번정도 만나?2 12.20 21:22 27 0
성범죄 전과 있으면1 12.20 21:22 51 0
주말 오전 피방 알바 vs 주말 오후 보드게임카페 뭐가 더 나아보여?2 12.20 21:22 22 0
배가 부른데 배가 안차는 느낌은 뭐지.....1 12.20 21:22 14 0
광대 있는 사람은 머리 묶는게 베스트라는데 오히려 풀어야하는 거 아니야??!4 12.20 21:22 29 0
이성 사랑방 너네 친구가 너네 애인 이성관계 더럽다고 하면6 12.20 21:22 9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중인 익들아 나 요거 예민한거야? 12.20 21:22 45 0
과몰입은 아닌데 남자친구 ESTJ, 나 ENTJ 어떨 것 같애?7 12.20 21:22 58 0
싸불당했다고 왜 자살을 해? 이러는 인간들 진짜4 12.20 21:21 43 0
선글라스 어디서사? 안경점 vs 백화점 12.20 21:21 12 0
23울트라 액정 뽀사졌다ㅠ1 12.20 21:21 9 0
후이바오 벌크업 한 줄ㅋㅋㅋㅋ1 12.20 21:21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