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27 12.26 16:3851413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34 12.26 13:1666260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8 12.26 14:5963095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100 12.26 15:0636477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7653 2
알지도 못하면서 진짜 12.20 20:42 20 0
우울증 약 처방받기 쉬워?1 12.20 20:42 23 0
estj 이상형 뭐야?1 12.20 20:41 76 0
간헐적단식하면 일반식 두 끼 먹어도 유지돼?? 12.20 20:41 12 0
CPA 진입할지 고민인 사람 도와줌 12.20 20:41 51 0
내일 혼밥 장소 추천 부탁(택1) 12.20 20:41 17 0
프라다 립밤 선물 받으면 잘 쓸 거야??14 12.20 20:41 145 0
상황때매 그만둔 적 있어?5 12.20 20:40 76 0
4일동안 2키로 빼는 거 무리하는 거야??? 12.20 20:40 61 0
롬앤 멜로우페어1 12.20 20:40 61 0
확실히 지성피부는 딱 2개만 하면되는듯21 12.20 20:40 778 0
미국익 있어? 12.20 20:40 18 0
독감걸리고 약먹는데 화장실을 엄청가..5 12.20 20:40 112 0
나 갑자기 infj하고싶음 4 12.20 20:40 138 0
나 아이패드 프로 2세대 12.9인치 아직까지쓴당.....2 12.20 20:40 22 0
이성 사랑방 호감표시 정도만 했는데 바로 선그어진거 억울해3 12.20 20:40 161 0
홀서빙 알바 첫날 했는데 팁 7만원 받았다2 12.20 20:40 55 0
10만원 이하의 여자 선물 모가 잇을까!1 12.20 20:39 22 0
예능에서 지나가는 사람들 모자이크 안 하는 거 괜찮은가?? 12.20 20:39 11 0
ㅋㅋ 아 ㅠ 친구 럽스타 너무 심하게 해서 몰래 숨겨뒀는데 12 12.20 20:39 12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