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연령대가 좀 높아 40대도잇으신데 갈말.. 나혼자20대후반임 노래만 듣고올겨


 
익인1
정말 재즈가 좋은거면 함 가보든가 ㅋㅋㅋㅋㅋ 사람조심..
23일 전
익인2
안갈랰ㅋㅋ
23일 전
익인3
우와 나도 그런 데 가고싶다 자리 어떻게 구했어?
23일 전
글쓴이
소모임 어플로 봣어!! 아니면 재즈바 검색해서 가봐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545 01.12 19:3237535 1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428 01.12 15:0670312 6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240 01.12 14:3649686 1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183 01.12 21:2815298 2
야구다들 야구인생 첫 직관 기억나??66 01.12 13:0715962 0
내친구네 강아지 이름이 아직까지 안잊혀져8 01.08 16:46 839 0
설문조사 작 작 오라고요 01.08 16:46 12 0
자영업익들아2 01.08 16:46 19 0
친구한테 생일선물 뭐 받아야할까4 01.08 16:46 68 0
나이 26에 언니한테 외박 허락 받아야하고 엄마 몰래 해야한다6 01.08 16:45 30 0
착시스타킹 어때? 막 티나고 이상해?4 01.08 16:45 78 0
아 이번달 유독 현금 너무쪼들린다ㅠ3 01.08 16:45 20 0
해외 비행기표 2달전에 예매하면 보통 비싸??2 01.08 16:45 24 0
너넨 애인이 갑자기 내가 싫어하는 취미 갖고 맨날 혼자 다니면 어때?1 01.08 16:45 14 0
미친척하고 공장에서 3년 버틸까? 1 01.08 16:45 28 0
다낭에서 사온건데 이 사탕 이름 뭔지아는 익ㅜㅜ3 01.08 16:45 36 0
햄버거세트 15분만에 먹어치움6 01.08 16:45 22 0
사회생활 겁나 하기싫다.. 01.08 16:44 26 0
롬앤 메밀꽃 그걸로 눈화장하면 이뻐보이더라 1 01.08 16:44 17 0
취준 때문에 우울해서 정신과 가려는데 이거 기록남아2 01.08 16:44 79 0
다들 남녀 보는 눈이 높아져서 결혼도 연애도 힘들듯2 01.08 16:44 105 0
생리때 얼굴 부어?5 01.08 16:44 66 0
혼자사는익들 아파트 공동현관 호출오면 어케해?4 01.08 16:44 21 0
나 음식먹는 소리를 엄청 싫어하는데2 01.08 16:43 34 0
어렸을때는 안 친한 사람 청첩장 받았을때 못가고 돈 못줘서 미안했는데 3 01.08 16:43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