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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도 186이고 얼굴 작고 어딜가도 연예인 하란 소리 들을 정도로 잘생겼거든

근데 진짜 이성이 친절하게 대하는거 짜증나는데 내가 예민한걸까 예를들면 남친 알바하는곳에 동료 알바가 결혼도 한 30대 인데 김밥 따로 싸와서 집에가서 먹으라고 주고 요즘 마른거같다구 빵집에서 빵사다가 주고 그러는데 이거 이상한거 맞지?

진짜 속 좁게 행동 안하고 싶은데 누가봐도 집김밥 먹고 있는거 다그쳤더니 실토하는데 화가나서 미치는줄...

내가 이상한거 아니지? 어떻게 해야될까?ㅠ




 
익인1
어떻게 하긴... 아무도 친절하게 대하고 싶지않게 생긴 외모의 남친 사귀어야하는거지... 원래 다 장단점이 있기마련이야
5일 전
글쓴이
하... 이런것만 빼면 완벽한데 흐린눈이 안돼ㅠㅠ
5일 전
익인2
졸라이상하지 남친이 잘거절해야지 다 받아먹네
5일 전
글쓴이
남친이 이상한건가ㅠㅠ
5일 전
익인1
근데 거기서 아 괜찮다니까요!! 하고 뭐 음식준다는데 안받기도 좀 그럼 . 잘생긴애들은 어릴때부터 사랑받아와서 성격도 서글서글하고 거절 세게 못해서 막 그렇게 빡시게 못해
5일 전
글쓴이
ㅁㅈ 성격도 좋긴해.. 매너도 좋고ㅠ
5일 전
익인2
ㄴㄷ학생때부터 쭉만났던 전남친 학교에서 잘생겼다고 맨날올라오던 애였는데 저런거 받아다 나주고 그래서 선넘는호의는 니선에서 거절해라 하니까 잘하던데
5일 전
익인3
어케 만남 너는?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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