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ㅋㅋㅋㅋㅋㅋ 171이라고 하기엔 0.6이 아깝다 


 
익인1
아니 반올림 국룰인데
4일 전
글쓴이
오키 맘편히 올릴게
4일 전
익인2
뒤에 숫자 있음 무조건 올려야지 난 올림인생이야
4일 전
글쓴이
굿.!.!.!! 몸무게는 내림 맏지?ㅎ
4일 전
익인3
상대는 어짜피 잘 모름ㅋㅋㅋㅋㅋㅋ ㄱㅊ
4일 전
익인3
왜냐면 내가 172.6이라 주변 사람들도 대충 173이라 알더라
4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 나 키작게 생겨서 ㅠㅓㅜㅜㅋㅋㅋㅋ
4일 전
익인4
아닝 보통 그정도면 올려 말하던데 난 내려말해 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3.6인데 173이라 하구 다녀,,,
4일 전
글쓴이
아 나도 여잔데 걍 에라이 크게 말하자 하고 다임 ㅋㅋㅋㅋ ㅠㅠ
4일 전
익인5
비슷해서 ㄱㅊ을듯
4일 전
글쓴이
쪼아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18 9:1963078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366 9:4848814 0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280 16:0618555 0
이성 사랑방이 멘트 남미새적멘트다vs아니다83 4:4829826 0
야구직관메이트 구하는 앱 있으면 어떨거 같음?53 6:2611808 0
내년 28살 9급 공시 준비 늦었나?4 18:45 30 0
직장인 익들은 다들 연애 어케 해 ㅠㅠ4 18:45 25 0
직장에서 여우인척곰이 나아 곰인척여우가 나음? 18:45 8 0
안전운전 좋은데 시속 3-40은 7 18:45 104 0
마라엽떡 vs 맛초킹 제방제발 18:44 7 0
와 오늘 빨간옷 입은 사람 짱 많아 18:44 17 0
친구한테 정 ㄹㅇ 떨어져본적 잇는 사람?3 18:44 23 0
떡볶이 엄마가 시켜주고 우동사리 사왔거든 근데 엄마가 먹기도 전에 조금만 먹으라해서..6 18:44 12 0
편의점 알바 중인데 닭강정 시켰다 18:44 12 0
이성 사랑방 내일 신발 선물 할건데 포장 할까?? 18:44 15 0
하 드디어 애플 충전기 과도기가 끝났다12 18:44 527 0
짝남 너무너무 밉다2 18:44 50 0
내가 별로인 걸 못견디겠어2 18:43 49 0
유튜브 우회 되는 익 있어?추방 당했는데 어디로 옮길지 알려주이소 4 18:43 17 0
내생일 신기한뎅 18:43 20 0
엄마랑 싸워서 화해하려고 컬리 주문했는데 18:43 15 0
아침부터 외모정병 도지는중ㅠ 18:43 31 0
이시국에도 티비ㅈㅅ 보는 집 18:42 11 0
이성 사랑방 3년 만난 연애 크리스마스이브에 끝내다니3 18:42 159 0
내 주변에 성향 안맞는 사람밖에없는거같음ㅋㅋㅋㅋㅋ 18:42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