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달려가세용 품절된 것두 많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390 12:5942624 8
일상아는애 유명해졌던데 초딩때 병크 터트리는건 오반가195 7:5531577 5
만화/애니인생애니 하나씩만 알려주고 가주라174 10:1314959 2
일상와 최악이다… 뒷타임 알바 갑자기 못온대서 13시간 근무해야됨ㅋ ㅋㅋㅋ.. 161 9:4733962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26 13:2215517 0
이성 사랑방 서로 너무 좋아하는데 헤어졌어..14 12.20 22:51 386 0
록시땅 핸드크림 리뉴얼 돼서 좋당 12.20 22:51 28 0
얇고 촉촉란 쿠션 찾는데... 롬앤vs어뮤즈 12.20 22:51 14 0
디즈니 도쿄 vs 상하이 어디를 더 추천해2 12.20 22:51 77 0
이성 사랑방 초딩 때 사친 만나도 되냐 했는데 쿨하게 만나라해서3 12.20 22:51 95 0
20대익드라 연말선물 이걸로 받으면 어떨 것 같아?!ㅠㅠ제발... 4 12.20 22:50 210 0
근데 전기장판 엄청 뜨겁게 했을때 푹 자긴 하더라9 12.20 22:50 595 0
이가데미 바쿠 너무 이쁘다6 12.20 22:50 21 0
26살 31살 어때..? 나이차이 너무 많아??13 12.20 22:50 391 0
코바늘 잘 아는 익들아 5호 6호 차이 많이 나? 12.20 22:50 14 0
쌀 불린 채로 밤새 놔둬도 되나? 12.20 22:49 17 0
쿠팡 반품해야 하나? 12.20 22:49 15 0
이성 사랑방 아 진지하게 카톡하다가 사라지는거 빡친다..3 12.20 22:49 85 0
내일 축의금 내야하는데 봉투가 우편봉투 밖에 없어..6 12.20 22:49 350 0
아 뭔가 적립금 잘모이는건 에이블리인데 12.20 22:49 20 0
유산소 홈트 추천해줘 !! 12.20 22:49 19 0
요즘 인포에 타싸 일상글 퍼오는 거 엄청 많은 거 같아 12.20 22:49 14 0
수험생활중인데 오겜 개봉일날 오겜볼까말까.. 12.20 22:49 17 0
모델링팩 떼고 원래 물로 헹구는거 아니야??2 12.20 22:49 37 0
아니 나 오늘 낮에 미친 아줌마 봄..(혐주의)26 12.20 22:49 1241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