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괜히 잘못 배워서 몸 나빠질까봐

진짜 신중하게 고르고싶은데

익들은 어케 골랐어??



 
익인1
구립체육관 신원 확실하고 저렴하고~
4일 전
글쓴이
아 꿀팁이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70 12.24 09:4876226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88 12.24 09:1990829 5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26 12.24 16:0647693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78 12.24 11:1425562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75 12.24 21:033024 0
배는안고픈데불닭먹고싶름3 12.24 21:09 12 0
클렌징밤 쓰면 원래 이래??2 12.24 21:08 16 0
내 저녁 볼 사람🍊 (n/0) 12.24 21:08 75 1
나만 크리스마스대 집콕함?4 12.24 21:08 71 0
여기 남익도 많아?1 12.24 21:08 13 0
크리스마스에 대학교 열려있을까여?3 12.24 21:08 91 0
모발이식 했는ㄷ 반신욛 하면 안되나ㅜ1 12.24 21:08 8 0
매직하니까 탈모 같아보이는 건 왜 그럼1 12.24 21:08 17 0
그냥 스트레스 받아서 쓰는 혼잣말 후 12.24 21:08 8 0
20대 후반 취준생들아 취업못한 이유가 뭐야?? 1 12.24 21:08 36 0
코 주변에 끼는 피지들은 12.24 21:08 59 0
상체 살 없는건 마음에 든다… 12.24 21:07 6 0
유산소만 하고왔는데 단백질쉐이크 안먹는게 낫지? 12.24 21:07 14 0
내년부턴.. 그냥 주말에도 어디 나가면 꾸미고 나가야겠다 12.24 21:07 23 0
이성 사랑방/이별 어차피 끝이 보이는 연애는 죽어도 다시 안하는 게 낫겠지? 1 12.24 21:07 88 0
스초생 보면 진짜 마케팅에 안속아야겠다 싶음 12.24 21:07 34 0
숯불 돼지 갈비 먹고 싶다 12.24 21:07 5 0
디자인 익둘아 폰트같은거 저작권 깉은거는 어케해? 12.24 21:07 9 0
퇴직금 지급 기한 퇴사날부터 2주 이내 맞지? 12.24 21:06 12 0
라면 먹고 싶다 12.24 21:06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