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5l
엄마가 5만원주고 샀다는데 17만원짜리보다 더 따뜻해


 
   
익인1
입다보면 덜따뜻하던가 빨면 약해지거나 아님 비싼건데 싸게샀음 상관없고
7시간 전
글쓴이
근데 지금 너무 따뜻해 나중은 모르겠다
7시간 전
익인2
원래 비싼건데 어머니가 좋은 가격에 득템하신거일수도 있지 !!!
7시간 전
익인3
222 어무니들 안목 무시못함 연륜 + 현명
7시간 전
글쓴이
싼거맞더라 근데 진짜 내꺼보다 따뜻해
6시간 전
익인5
갑자기 고민되네 노페 35만원 줄만큼 가치있을까
7시간 전
익인6
어디거야??
7시간 전
글쓴이
앤듀래
6시간 전
익인7
따듯하게 최고 차이점 잘모르겠음 난 추운거 똑같은거같음
7시간 전
익인8
브랜드들은 브랜드가격이 있으니까 ㅇㅇ
7시간 전
익인9
케이투 이런데 깃털 솜털 그대로 쓰는게 아니라 쓰고 남은거 가공해서 볼로 만들어 팔면서 비싸던데 걍 가격 상관없이 들은거 잘 보고사야됨
7시간 전
익인21
충전재 질을 보고 사라는거 같음
7시간 전
익인10
나도 10만원짜리 롱패딩 고딩 때 사서 거의 10년가까이 따뜻하게 잘 입고있음
7시간 전
익인11
어디꺼야????
7시간 전
익인22
222궁금
7시간 전
글쓴이
앤듀!
6시간 전
익인12
진짜 등산복스포츠브랜드 이런건 가격 비쌀수록 값하는거같고
디자이너브랜드들이ㅋㅋㅋ가격 쓸데없이 눈탱이치는데 있는듯

7시간 전
익인13
브랜드를 할인해서 사셨나? 나도 12만원짜리 4만원에 샀어서ㅎㅎㅎㅎㅎㅎ
7시간 전
익인14
나도 고딩때 샀던 거 10년째 입는 중 롱패딩 짱…
7시간 전
익인16
나 몇년전에 3만원짜리 롱패딩 산 적 있는데 개따뜻함 아직도 입는 중
7시간 전
익인18
나도 롱패딩 2개 다 걍 어릴 때 입던 옷가게들? 브랜드긴한데 저가인 곳에서 샀는데 짱짱하고 완전 따뜻해서 오래입는 중ㅋㅋㅋㅋㅋ
7시간 전
익인19
나도 스파 브랜드 롱패딩 원래 10만원 후반에서 20만원대인데 할인할 때 6만원 줬나 근데 따뜻해서 몇년째 잘 입고 있음
7시간 전
익인20
어어니들은 내피 외피 충전재 이런거 꼼꼼하게보고 사셔서 좋은 물건 잘 사심ㅋㅋㅋ
7시간 전
글쓴이
앤듀꺼래
6시간 전
글쓴이
여기자체가 가성비라 싼듯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351 14:2737352 5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28 13:0446381 0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289 16:0926337 0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191 17:547534 0
야구/정보/소식2025 개막시리즈 확정38 15:4915918 1
35살한테 22살은 많이 어리게 느껴져?26 20:45 341 0
회사 직원분한테 연락 왔는데 주말 답장 ㄴㄴ야? 1 20:45 22 0
서울에사 택시타니까 돈이...어우 20:45 43 0
혹시 대전 살기에 어때? 20:45 18 0
9월 60키로 12월 현재 55키로가 될수있었던 이유.. 20:45 25 0
포항사건 피해자 진짜 이상한 사람이다 20:45 17 0
더치페이 하는 친구들인데 이럴 때도 더치페이 해?3 20:45 20 0
하 금쪽이 보는데 진짜 난 애 못 키우겠다1 20:44 23 0
옷 색 조합 이상해? 40 15 20:44 292 0
익들아 좁쌀 여드름 없애려다가 더 난리나면 뭐 발라?3 20:44 25 0
쵸콜릿에 왜 박하맛이나???3 20:44 13 0
skt lte 속도 왜이래 20:44 28 0
몸무게 64랑 68이랑 차이가 커?4 20:44 20 0
기분 진짜.. 20:44 12 0
엄마가 회 먹을 때 소주 마셔줘야한대10 20:44 629 0
대익 시험 거하게 말아먹음 20:43 12 0
큰집닭강정 먹어본사람 20:43 10 0
원래 요아정에 딸기청 그런건 없나???!!! 1 20:43 17 0
회사관두고싶다 하 20:43 21 0
씨유 하이볼 또 새로나왔다,,,유자맛🍋1 20:43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