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특히 팀장님.

엘베 단 둘이 타게 될 상황이 생기면 굳이 안 타는 느낌이야..

가끔 멀찍이 떨어져서 다음 엘베 기다리거나 어디 기둥 뒤에 서서 숨어있다가 나오고 그럼ㅋㅋ

그만둬야겠지?ㅋㅋ



 
익인1
ㅋㅋ 니가 불편한 사람이 아니라 ㅇ
원래 그런 사람이 있음
사람을 별로 안좋아하고
혼자서 즐거운 사람
나도 그럼

5일 전
익인2
회사 사람하고 같이 타면 스몰톡 해야 해서 귀찮은거임 그런거 하나하나 의미부여 하다보면 진짜 불편한 존재가 되기 때문에 깊게 생각하지 ㄴㄴ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58 12.25 12:5961610 14
만화/애니인생애니 하나씩만 알려주고 가주라268 12.25 10:1325547 3
일상아는애 유명해졌던데 초딩때 병크 터트리는건 오반가241 12.25 07:5552749 5
일상와 최악이다… 뒷타임 알바 갑자기 못온대서 13시간 근무해야됨ㅋ ㅋㅋㅋ.. 178 12.25 09:4751526 1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75 12.25 13:2236069 0
이성 사랑방 너네는 이렇게까지 하면서 연애하고싶어?? 글 봐주라ㅠ 12 12.21 01:09 157 0
스타벅스 프리퀀시다 모았는데 뭐하지? 12.21 01:09 55 0
보건증 항문 검사 하는 거 안 아파??? ㅠㅠ20 12.21 01:09 385 0
인라인에서 인아웃으로 성형했는데 만족함 12.21 01:09 24 0
탄수화물이랑 단백질이랑 12.21 01:09 18 0
이성 사랑방 esfj 남자 이제 못만나겠어... (과몰입 맞음 일반화 맞음)32 12.21 01:09 266 0
자궁경부암 검진 보려는데 산부인과에 씻는 곳7 12.21 01:08 70 0
낼 서촌 못놀러가지?! 12.21 01:08 104 0
재활용 새벽에 해야지... 12.21 01:08 21 0
내가 번호 땄는데 연락 그만하고 싶어 14 12.21 01:08 619 0
옆 집때문에 미칠 것 같다 ㅠ4 12.21 01:08 80 0
아크네 목도리 셋중에 뭐할까..🥺❤️29 12.21 01:08 635 0
나 26주 적금 처음 성공해본다..! 12.21 01:07 3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95여 02남 연애가능?18 12.21 01:07 3576 0
월급 400으로 낮추고 얻은 것들 1 12.21 01:07 54 0
얘들아 알뜰폰 데이터 월1기가면 12.21 01:07 27 0
엄마 목감기 기침으로 고생하시는데 뭐 사다드릴지 조언좀ㅜ3 12.21 01:07 31 0
학원 강사 알바 신청했는데2 12.21 01:07 99 0
퍼피레드 하고싶다2 12.21 01:07 20 1
인천공항에서 뭐하면 시간잘갈까ㅠ 12.21 01:07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