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여자는 어느 정도 괜찮으면 대부분 한번씩 번호 따이잖아.

남자는 훈훈해도 길거리에서 여자가 잘 안물어보지??



 
익인1
키도 커야하고 패션도 좋아야하고 얼굴도 좀 많이 잘생겨야 따임
4일 전
익인2
피지컬 좋으면 ㅇ
4일 전
익인2
옷 잘입거나
4일 전
익인2
키크거나 이러면 짱잘 아니라도 따이긴함
4일 전
익인3
내 남친 번따썰 듣는데 피지컬 좋고 훈훈하긴함 짱잘은 아님 근데 키 183에 운동하고 자기관리하고 옷 잘입음
4일 전
익인3
번따도 여러 번 당했대 그걸로 사귄적듀 있고
4일 전
익인4
진짜 짱잘 아니어도 키 크면 확률 올라가는듯 객관적으로 남친 잘생긴건 아닌데 번호따이고 먼저 대쉬받는거 보면 키가 큰 거 같아
4일 전
익인5
훈훈하면 물어볼 걸? 일단 훈훈한 사람이 별로 없음
4일 전
익인6
왜 나 반쯤 벗고있다가 한번따여봤는데
4일 전
익인7
훈훈이면 충분히 따임.남친 가만히 까페앉아있음 막 말걸고 번호물어본댔음.생각 보다 여자도 적극적인 사람 많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99 12.24 16:0673582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18 12.24 18:1221346 4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59 12.24 21:5012656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91 12.24 21:0310275 0
이성 사랑방근데 남자무리 질안좋은거 기준이뭐야?75 12.24 14:4036064 0
도쿄에서 이런 열차를 봤는데 뭘까?4 12.20 23:14 400 0
와 내일 토요일이다 12.20 23:14 12 0
하루종일 잠 잤는데도 12.20 23:14 15 0
최근에 내 사진 너무 예뻐서 하루종일 보고있음..7 12.20 23:13 465 0
이성 사랑방 와 오늘내일 약속 취소당하고 지금 친구들이랑 술마시면서 연락두절됨5 12.20 23:13 200 0
부모님 때문에 진짜 스트레스 받아4 12.20 23:13 57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지 삼일째 어제 술먹고 전화왔는데 1 12.20 23:13 96 0
오랜만에 진짬뽕 먹엇늗데 12.20 23:13 12 0
국민취업지원제도 근로소득 이상 넘어가면 그 회차 수당만 못받는거야?? 12.20 23:13 12 0
흰피부에 분홍빛 돌면4 12.20 23:13 84 0
이거 무슨 의도야? 12.20 23:13 24 0
로고 b인 브랜드 패딩 버버리 말고 뭐 있지? 1 12.20 23:13 16 0
이런 내용 노래 있나?? 12.20 23:13 51 0
뚜레쥬르 오픈 알바 어때...?해본 익? 12.20 23:12 63 0
해외살이 1년 하면서 남 눈치보는거 고쳣다고 생각했는데9 12.20 23:12 399 0
먼 미래에 약속 잡는거 나만 버겁냐 5 12.20 23:12 28 0
치밥 좋아하는데 양념치킨 소스랑 밥이랑 비벼먹어도 맛있을까...?2 12.20 23:12 19 0
어제오늘 회사일 너무 바쁘고 힘들었는데 내일은더힘들거같음 12.20 23:12 14 0
한국인들이 일본 방사능 어쩌구하는거 넘웃김 ㅋㅋ 12.20 23:12 27 0
손님한테 비타500받았따!!!!!2 12.20 23:11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