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어디까지 뭘 얘기해야될지 모르겠어

그냥 나 한심하다 밖에 안될 것 같은데...



 
익인1
그냥 오기전까지 있었던 얘기 내 감정에 영향미쳤던거 얘기
7시간 전
익인2
뭐가 이렇게 저랬는데 내가 무슨 생각이 드는데 그게 어때보이냐고 아예 물어봐
7시간 전
익인3
그냥 힘들거나 일상생활에 문제있는거나 최근고민같은거 그런데 정신과는 보통 길게 상담 못해주는 경우 많아 환자 밀려있어서.나는 간단간단하게 말하는 편이야.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351 14:2737352 5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28 13:0446381 0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289 16:0926337 0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191 17:547534 0
야구/정보/소식2025 개막시리즈 확정38 15:4915918 1
쵸콜릿에 왜 박하맛이나???3 20:44 13 0
skt lte 속도 왜이래 20:44 29 0
몸무게 64랑 68이랑 차이가 커?4 20:44 20 0
기분 진짜.. 20:44 12 0
엄마가 회 먹을 때 소주 마셔줘야한대10 20:44 629 0
대익 시험 거하게 말아먹음 20:43 12 0
큰집닭강정 먹어본사람 20:43 10 0
원래 요아정에 딸기청 그런건 없나???!!! 1 20:43 17 0
회사관두고싶다 하 20:43 21 0
씨유 하이볼 또 새로나왔다,,,유자맛🍋1 20:43 44 0
화욜에 마라탕 먹었는데 또 먹고싶다... 20:43 15 0
방금 밥 1.5공기에 제육 야무지게 먹었는데 라면 먹는 거 개에바야?14 20:43 41 0
이성 사랑방 infj 대화할 때 리액션 별로 안해? 2 20:43 54 0
사는게 지겨워서6 20:43 22 0
이성 사랑방/이별 불안형한테 차인거면 답 없는거지? 20:42 28 0
알지도 못하면서 진짜 20:42 17 0
우울증 약 처방받기 쉬워?1 20:42 15 0
estj 이상형 뭐야?1 20:41 21 0
간헐적단식하면 일반식 두 끼 먹어도 유지돼?? 20:41 10 0
CPA 진입할지 고민인 사람 도와줌 20:41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