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주변에 출산한 친구들 어떰..?
같이 모였을때나 만나면 아무래도 바뀌나 캐릭터가?


 
익인1
딱히 내 주변은 그런거없는듯
4일 전
글쓴이
좀 예민캐로 바뀌더라고 보통… 아무래도 자식이 있다보니…. 그래서 말 함부로 못함..
4일 전
익인1
케바케인거 같아 !
아무래도 아기가 어릴수록 엄마아빠의 피로도 + 신경쓰는게 많으니까 그럴 수 있다고도 생각해
불편하면 멀어지는거지 뭐~

4일 전
익인2
캐릭터가 바뀌고 이런건 없는듯
4일 전
익인2
그냥 좀 사람이 너그러워짐 예민해짐 둘 중 하나인데 내 주위는 다 유해짐
4일 전
글쓴이
응응… 예전엔 아무 생각없이 웃으면서 했던 대화인데도… 뭔가 그 친구는 엄청 어른이 된 거 같은 느낌?… 아 이래서 서서히 멀어지나? 싶었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70 12.24 09:4876226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88 12.24 09:1990829 5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26 12.24 16:0647693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78 12.24 11:1425562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75 12.24 21:033024 0
물결표여러개달연 비꼬는거같은거 내가예민한거니..5 12.24 22:19 52 0
내일 맛잇는 딸기 케이크 당일에 바로 구할수잇을까..?ㅜ10 12.24 22:19 341 0
공고 올라온지 3주넘었는데 지금 지원하면 소용없겠지..?2 12.24 22:19 18 0
이성 사랑방 키나 가슴 같은 바꿀 수 없는 걸로(수술 제외) 놀리는 건5 12.24 22:18 72 0
속눈썹펌하고 영양제 안바르면 지속력이 오래 안가는거야??3 12.24 22:18 17 0
우리 회사 팀장 이상한 사람같아? 3 12.24 22:18 19 0
감기기운있는데 에이즈 증상 일수도있어?5 12.24 22:18 67 0
이성 사랑방 애인 이 말 뭔 의미일까 12 12.24 22:18 218 0
회사 계약서를 안썼는데 회사메신저톡으로1 12.24 22:18 20 0
바닐라코 쿠션 이거 어때? 지성이야4 12.24 22:18 77 0
스판 없는 청바지 불편할까 12.24 22:18 10 0
요즘 다이소에서 리들샷 구하기 쉬워?5 12.24 22:18 22 0
여행간다고 엄마한테 통보할건데 왤케 무섭지 12.24 22:18 17 0
5살도 레고 할 수 있나???? 선물 추천좀 ㅠㅠ1 12.24 22:18 12 0
나 군필인 남익들에게 하나 물어보고 싶은거 있어!2 12.24 22:17 20 0
본인표출인스타 접을 뻔한 익 다시 왔다(립 사진익)40 24 12.24 22:17 362 0
내일 가족끼리 외식하기 난이도 헬일까? 무조건 웨이팅 미쳤나?!1 12.24 22:17 24 0
공자 특징이 뭐야? 12.24 22:17 13 0
퇴사직전까지 혹사당하는 중 12.24 22:17 16 0
내일 광화문 교보문고 사람 많을까?2 12.24 22:17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