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가끔 무식한 모먼트 나올 때 약간 정떨어져.... 제발 책 좀 읽고 뉴스도 가끔씩 보면서 살아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70 12.24 09:4876226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88 12.24 09:1990829 5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26 12.24 16:0647693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78 12.24 11:1425562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75 12.24 21:033024 0
감기 걸렸는데 냄새가 안 나6 12.24 23:42 36 0
익들아 지하철 좌석도 버스 같으면 어떨까? 4 12.24 23:42 158 0
처음으로 틴트 다 써봄....ㅋㅋㅋㅋㅋㅋㅋㅋ 12.24 23:41 48 0
나는 혼자있는게 너무 좋아 자발적으로 친구들과 멀어짐11 12.24 23:41 312 0
고데기한거 오래가려면 컬크림 바르는것도 괜찮아...?5 12.24 23:41 95 0
163 작은 키는 아니지?14 12.24 23:41 48 0
족발 남은거 어케 보관해1 12.24 23:40 17 0
경량패딩 긴팔 vs 조끼 뭐가 더 유용해7 12.24 23:40 23 0
알바하는데 저번달에 계좌이체 사기친 초등학생 한달만에 왔길래 4 12.24 23:40 418 0
여친 선물 살건데 올영 가면 직원들이 화장품 설명 해줌?12 12.24 23:40 51 0
아이폰16 음량조절버튼 누르면 화면 찌그러지는거 정상이야?2 12.24 23:40 20 0
요요오고 폭식증 7개월째.. 케익한판,아이스크림 한통,빵,쿠키,볶음밥,엽떡9 12.24 23:40 192 0
취뽀했다13 12.24 23:40 401 0
95년생 내년 31살 되는건가?1 12.24 23:40 30 0
회사 둘중에 어디가 더 나을까?1 12.24 23:40 14 0
마늘주사 맞아본익들아1 12.24 23:40 33 0
건배사 하나씩만 적어줘 제발7 12.24 23:40 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본인표출오늘 결국 못 만났고... 내일 우리집 온다는데 만나기 싫어... 그.. 12.24 23:40 89 0
....회사 짤릴 걱정없고 야근 빡세고 일많은게 나은거지? 12.24 23:39 15 0
이성 사랑방 내가 한 "예의” "애살” 있다하시는 분 제 문자 좀 바주세요10 12.24 23:39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