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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70 12.24 09:4876226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88 12.24 09:1990829 5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26 12.24 16:0647693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78 12.24 11:1425562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75 12.24 21:033024 0
메리크리스마스🎄 0:00 9 0
나 사실… 오늘이랑 크리스마스 때 약속 없음3 0:00 40 0
인티도 메리크리스마스 0:00 9 0
하 인프제의 바운더리 안에 너무너무 들어가고 싶다1 0:00 91 0
근데 외박할 일이 그렇게 많음? 0:00 17 0
우리 삼촌 사이비랑 말로 맞다이 뜬썰 진짜 웃기네ㅋㅋㅋ1 0:00 62 0
메리 크리스마스 0:00 8 0
다들 메리크리스마스1 0:00 17 0
커피 든 텀블러 기내반입 가능해??2 0:00 17 0
전애인이랑 인스타 맞팔인데 0:00 11 0
아 다이어트 중에 0:00 12 0
이성 사랑방 estp 한테 얼마나 간택 받은건지 궁금해 2 0:00 21 0
기본급이 230이면 150프로 130프로주면 울마주는겨. ?1 12.24 23:59 40 0
아기 인플루언서들... 티비에 좀 나오기 시작하면 안 보게 됨 12.24 23:59 9 0
근데 하필 탄핵정국인게 참 여대 이슈에선… 12.24 23:59 17 0
무당은 어디까지 알아??? 12.24 23:59 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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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넨 나중에 자식 성격 어땠으면 좋겠음? 12.24 23:59 18 0
이성 사랑방 귀엽게 생긴 감자상인데 몸좋은 남자.......3 12.24 23:59 126 0
입결 상관없이 갠적인 생각으로 간지나는 학교 말해봐29 12.24 23:59 2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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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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