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걍 평범한 중소기업 다님 난 걍 공무원임 커뮤에서 말고 현실에서 직업치기라는게 있을수가 있나..? 너무 당황스러움친구 몇명이랑 만나서 말하는데 두명은 아직 취준 전이고 무리에서 나만 공무원이었음 근데 공무원의 단점들? 을 계속 이야기 하는거임 그 커뮤특유내려치기 느낌 난 솔직히 걔 직업 신경도 안쓰이거든 ㅋㅋ? 진짜 쟤 심리가 뭘까 .. 나도 그 자리에서 중소 비하발언하면 똑같이 머리텅텅 되는것 같아서 걍 주제 돌렸는데 열받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