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대학교 입학하고 한번도 부모님 손 빌린 적 없고
내가 알바하면서 용돈부터 아이패드, 노트북 다 내가 삼
지금 휴학하고 대학원 진학 준비중이여서 토익 공부하고잇거든
오늘도 카페에서 공부하려고
아 카페나 가야겠다~ 이러닠가
엄마가 왜가냐는거야
그래서 내가 토익공부하러 이러니까
얼마나 공부를 못하면 토익을 또 치냐는거야..ㅋㅋ
진짜 지금 알바 일주일에 4번하면서 여행도 못가고 그 시간 쪼개서 대학원 준비하고있는데 걍 저말들으니까 너무 화나는거야
화나고 진짜 그냥 안그래도 대학원 준비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머리 아파 죽겠는데 걍 저런 말 들으니까 자존감 바닥치고 그냥 아무것도 하기싫고 걍 계속 울규있어
진짜 친구도 아니고 엄마한테 저런 말 들으니까 내가 왜사는지 모르겠다


 
익인1
취업하면 저거보다 멘탈 깨질일 많아.. 걍 넘겨~
12시간 전
익인2
모르는 사람들이 원래 말을 그렇게 얹더라 나도 엄마 미울 때 진~~짜 많아 아빠가 가정파괴했는데 그거 참고 살면서 아빠로 인한 고통(자식은 내 선택으로 만난 아빠가 아니니까 훨씬 배로 힘들잖아) 때문에 죽고싶기도 정말 많이 울었거든 비슷하게 가족구성원때매 힘들었던 만큼 이해돼 직접 돈 벌고 토익 준비하고 진짜 대견하고 멋진 사람인거 이런 힘든 상황에서 무기력해져서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 많은데.. 사실 이젠 다 해명하기도 귀찮고 싫고 지긋지긋 하잖아 둥이 잘 해왔으니까 뚝 그치자 계속 운다니까 맘아파 응원할게
12시간 전
익인3
쓰니 너무 신경쓰지말고 목표에만 열중하면 잘할 수 있을거야! 남이 말한 말에 너무 상처 받지마 쓰니가 가장 중요하니깐 쓰니 하고싶은대로 사는거지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83 12.20 14:2788082 8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18 12.20 17:5445536 8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81 12.20 13:0486462 2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71 12.20 16:0971006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8844 0
아 피곤하다...얼른 집 가서 자고싶다ㅠㅜ2 7:00 12 0
인종청소라는 말 진짜 싫어하는데 이슬람은 청소 대상이 맞다1 7:00 19 0
일 익히는게 아무리 쉬운 일이더라도 7:00 8 0
이성 사랑방 이 남자 나 관심있는 걸까? 7:00 12 0
키위먹고싶네1 7:00 10 0
아 공무원익 제설 다음 차례인데 6:57 33 0
면접을 봤는데 이전회사 규모를 물어보는이유가뭘까 6:56 9 0
이성 사랑방 애인 나한테 거짓말 치고 사친이랑 술먹었는데3 6:55 32 0
쌈추에 구운 고기 먹고싶다🥺 6:55 8 0
24일에 썸남 만나는데 엄마 어떻게 속이지...7 6:53 59 0
경남익: 카톡에 눈오네 인티에도 눈오네 6:52 11 0
알람듣고 당연히 출근하려다 토요일 깨달음 6:51 13 0
지금 눈와?????3 6:50 73 0
익들아 우리엄마 짐 화장실 가서 토하는데 8 6:50 162 0
성폭행범 혀깨물었다고 징역형 받았대 6:49 71 0
가슴 크고 통통한 체형인데 이 무스탕 어때??3 6:49 77 0
아니 오늘 눈 진짜 개미끄럽네 6:48 22 0
인스타 검색창에 야한거랑 혐오스러운것만 뜨는데 왜그럼..? 6:48 13 0
강아지들 잠잘 때 옆으로 누워서 자는 게 제일 편한 자세야?? 6:48 9 0
나 고딩때 남친 딱 이 사람 닮았었는데6 6:46 1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