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 직장도 다 여자밖에없는데 대체 어디서만나야하지 ?!


 
익인1
난 학교!
2개월 전
익인2
크로스핏 고고
2개월 전
익인3
전회사 연수원
2개월 전
익인4
나도 고민 ㅠㅠ 소개받을 사람도 없고
2개월 전
익인5
고등학교 친구얌
2개월 전
익인6
게임
2개월 전
익인7
취미 동호회. 결혼 준비 중이고 내 친구도 거기서 만나서 결혼함
2개월 전
익인8
무슨취미였는지 물어봐도될까ㅠㅜ
2개월 전
익인7
운동 동호회였어 무슨 운동이든 상관없고 남친이랑 나는 러닝하다 만났엉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60에 54가 날씬이라고 생각해..??533 03.11 16:1862411 0
일상와 신부 춤 추는 거 여론 진짜 안 좋구나488 03.11 15:3698453 0
일상97-98익들 지금 중학생이랑 사귀라고 하면 사귀기 가능함?122 03.11 19:048706 0
야구기롯삼한 동반 승리의 날68 03.11 16:5514298 0
간단하게 타로 봐줄게~132 03.11 21:292342 1
18000원 치킨텐더+감튀 vs 편의점 vs 진라면 소컵 03.10 01:26 15 0
이성 사랑방 디데이 어플 쓰는 둥??4 03.10 01:26 126 0
시험 토요일에 쳤는데 채점을 영원히 못하겠음 03.10 01:25 57 0
저가커피 알바들아 너네 화장하고 출근해? 2 03.10 01:25 41 0
20대 초반들 뉴스 많이 봐 보통? 03.10 01:25 24 0
이거 우울증이야? 7 03.10 01:25 157 0
새콤하고 신거 너무 조아 03.10 01:25 21 0
아 진짜 생리전에 성격더러워진듯2 03.10 01:25 17 0
안동권씨인데 왜 인터넷 족보에 없지...? 03.10 01:25 65 0
어르신들 민원응대 하다보니까 간호사들이 왜 반말하는지 알거 같다1 03.10 01:24 41 0
집에서 종교강요익 있어?13 03.10 01:24 37 0
이성 사랑방 내가 어떤 상태인 지 모르겠어 03.10 01:24 57 0
얘들아 나 수요일에 일본 가는데 급해10 03.10 01:24 303 0
지금 생리하고있는 사람 있나2 03.10 01:24 95 0
자소서 문항 하나 남았는데 10 03.10 01:23 302 0
얼굴 큰데 예쁘기 vs 얼굴 작은데 평범하기89 03.10 01:23 4046 0
이사했는데 습해서 꿉꿉한 냄새나는데 꿀팁 해결법좀…ㅜ6 03.10 01:23 30 0
와!!! 배민 마감 2분 전인데 받아주셨넹1 03.10 01:23 30 0
입사 포기하면 그 계열사는 필터링 돼? 03.10 01:22 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성섞인 대학 동기들이랑 여행 가는 거 다들 괜찮아?17 03.10 01:22 17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