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본인표출 이 글은 제한적으로 익명 본인 표출이 가능해요 (횟수 제한이 있음, 아이템 미사용시 표출 금지)

이전 글 : https://www.instiz.net/name/60014621?category=1

업종 바꿨지만!!! 취업하긴함!!! 연봉짜지만 집근처고 워라벨 ㄱㅊ아보여서 나에게 딱맞아보임 일단 가봐야알겠지만!!!!!!!!!!!!!!!!!!!!!!!!!!!!!!

무당분이 취업 올해안에 한다 걍 걱정을 하지말라 했었는데 ㅠ일단 취업해서 기쁘다!!



 
익인1
혹시 알려줄 수 있어?
4일 전
익인1
취업 축하해!!!! 이말부터 해야되는데 미안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단톡에 메리꾸리쮸마쮸❤️❤️쪽쪽 이래 보냈는데 205 0:37191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사고였어. 진짜로 실수였어.. 용서 받을 수 있을까?142 12.24 20:0851126 2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70 12.24 21:5029215 2
일상올해 유독 스초생 얘기가 많은데103 0:455899 0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104 12.24 21:0316995 0
옆 집때문에 미칠 것 같다 ㅠ4 12.21 01:08 80 0
아크네 목도리 셋중에 뭐할까..🥺❤️29 12.21 01:08 628 0
나 26주 적금 처음 성공해본다..! 12.21 01:07 3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95여 02남 연애가능?18 12.21 01:07 3574 0
월급 400으로 낮추고 얻은 것들 1 12.21 01:07 54 0
얘들아 알뜰폰 데이터 월1기가면 12.21 01:07 27 0
엄마 목감기 기침으로 고생하시는데 뭐 사다드릴지 조언좀ㅜ3 12.21 01:07 28 0
학원 강사 알바 신청했는데2 12.21 01:07 98 0
퍼피레드 하고싶다2 12.21 01:07 20 1
인천공항에서 뭐하면 시간잘갈까ㅠ 12.21 01:07 19 0
노트북에 키보드 별도로 연결해서 또 쓸 수 있나?1 12.21 01:07 21 0
디엠 하트 온 거 읽어도 읽었다고 표시 안돼? 12.21 01:06 19 0
우리 동네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12.21 01:06 27 0
토익스피킹 im3나 그 이상 나와본 익들 있어?? 3 12.21 01:06 41 0
15만원 이내 선물 3 12.21 01:06 63 0
장갑 추천 좀 해줘!1 12.21 01:06 58 0
결혼할때 아이 낳으면 남편성 말고 여자성 따라도 돼?? 5 12.21 01:05 39 0
면역력 좋으면 감기 잘 안옮아? 4 12.21 01:05 41 0
트립닷컴으로 항공권 사본 사람 있아?1 12.21 01:05 29 0
네일팁 사이즈 미스난 쓰니 봐라 40 2 12.21 01:05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