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100만원 50만원 10만원 이런 거
보다보니까 후기도 맨날 비슷해
세상에 나에게 이런일이
저에게도 이런 행운이
맨날 이런 말투임.. 그래서 주작 같기도 한데
가끔 가다보면 진짜 말투 같기도 하고 그래서 헷갈림
ㅋㅋㅋㅋㅋㅋ


 
익인1
ㄹㅇㅋㅋ 약간 어르신 말투로 후기 다 똑같아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226 8:1120046 0
일상 비행기 이 카톡 당사자 이야기 나왔는데...117 12.29 22:0229174 2
일상 나 지금 방콕에 있는데 호텔 직원들 너무 감사하다119 12.29 21:3721417
주식/해외주식 익이니들아ㅏ! 낼 장열리니까 간단한 정보 물어보면 답 해줄게!241 12.29 18:0032292 34
이성 사랑방애인이 이태원 압사 사고 뭔지 모르는게 정 떨어져...??64 12.29 21:4023380 1
알바해서 새로운 인연 좀 많이 만나보고 싶은데2 0:47 28 0
그렇게 예전처럼 빡세게 운동안해더 살 잘빠지고 먹어도 유지잘되는 이유가 0:47 12 0
옛날 카페 브이로그 보려고 했는데 0:47 10 0
연말에도 출근하기 싫다..ㅎ 0:47 13 0
뾰루지 흉터 피부과가면 금ㅂ방 없어짐? 0:47 13 0
학원 강산데 참 내 학력이 부끄럽네.. ㅋㅋㅋㅋ....50 0:46 116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와 같이 자는데 코골이11 0:46 112 0
카오니마? 차오니마 ? 하오니마?2 0:46 22 0
형제 코인으로 1억 잃었는데 3 0:46 68 0
건강검진에 위내시경이나 대장 추가로 한 사람있음?4 0:46 31 0
감옥가는거 산경쓰느라 아무도 물가신경안쓰는거같음 0:46 1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이런 말 하면 어떻게 반응할 거 같아?6 0:46 94 0
난 참사중에 이태원이 젤 충격이야..52 0:46 1608 0
모솔들아 연애 하고 싶어..??8 0:46 64 0
익들아 전임자랑 출장갔다왔을때 0:46 6 0
이성 사랑방 친구가 이별했는데 내가 이젠 뭐 어떻게 해줘야돼...?5 0:46 197 0
난 재취업 할때 꼭 이러더라 0:46 17 0
아 아까 오픈채팅방에 궁금한거 사진찍어서 올렸는데 실수로1 0:46 12 0
하 친구 남친 진짜 잘생겼다 미친 진짜 내가 태어나서 본 사람중에 내 이상형 완벽부..2 0:46 47 0
올초에 파견직, 계약직 전부 계약만료로 끝낸 회사면 0:45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