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예전에 친할머니는 전라도 분이시고
외할머니는 경상도 분이셔서 그런 지역 관련해서 많이 말해주셨는데
요즘도 그러나 싶어서


 
익인1
나이 든 사람+이상한 사람 말고는 별로 없을듯?
11시간 전
글쓴이
오홍 글쿠먼
11시간 전
익인2
ㅇㅇㅇ그 부모 밑에서 나고자란애들도 똑같음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85 12.20 14:2789320 8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21 12.20 17:5446527 8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71 12.20 16:0972164 0
일상사무직들 다 듀얼모니터야?90 12.20 17:373245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9026 0
헬스장 11시까지하는데 갈까???4 12.20 20:49 26 0
쿠쿠다스는 빨간색이야 초록색이야?4 12.20 20:49 18 0
내일 집회 가는 사람 없어?2 12.20 20:49 58 0
뽀글이 털옷 몇번 빨면 안 따뜻해 추워 12.20 20:49 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회사앞에서 손잡지 말자는데 이거 이해돼? (사내연애 아님)8 12.20 20:49 115 0
다들 데이트하면 뭐해...? 7 12.20 20:48 83 0
20대는 뭘 시작하든 빠름 12.20 20:48 121 0
혹시 엄청 작은 소도시 사는 사람들 있으면 들어와주라2 12.20 20:48 72 0
기본 말투가 짜증인 사람들 너무 싫음...1 12.20 20:48 80 0
원룸러들아 가스비 얼마씩나와???4 12.20 20:48 29 0
안읽씹 개정떨어져3 12.20 20:48 150 0
혈육이 계속 건드는데 무시해도 건들어7 12.20 20:47 23 0
친구 초대했는데도 보일러 아낀다고 안켜주는 친구..42 12.20 20:47 554 0
집 월세내는 날 저녁에 이체하는 거 노매너야?? 5 12.20 20:47 22 0
지방사는 30~33살 여익들아 주변친구들 결혼 많이 했어?5 12.20 20:47 23 0
익들아 …‼️ 너네 하루 과식하고 몇 kg까지 불어봤어….???5 12.20 20:47 63 0
근데 우리부모님이 나 학생때 결혼할때 지원 절대 안해준다고 했었는데2 12.20 20:47 24 0
크리스마스 이브에 kbs에서 스즈메의 문단속 틀어준대2 12.20 20:47 26 0
접촉성 피부염에 비판텐 효과 좋아? 12.20 20:47 15 0
유치원 어린이집 교사익들아 경험을 나눠줄 수 있겠니 🥹6 12.20 20:46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