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집이 지하철역 5분거리에 있어서 출퇴근 시간은 사실상 같음 

돈은 전자가 1.5배정도 더 벌어

어디로 갈까..?



 
익인1
11111
2개월 전
익인2
1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60에 54가 날씬이라고 생각해..??537 03.11 16:1863024 0
일상와 신부 춤 추는 거 여론 진짜 안 좋구나492 03.11 15:3699185 0
일상97-98익들 지금 중학생이랑 사귀라고 하면 사귀기 가능함?130 03.11 19:049365 0
야구기롯삼한 동반 승리의 날69 03.11 16:5514500 0
간단하게 타로 봐줄게~133 03.11 21:292347 1
직장익들 오늘 겉옷 뭐 입을거야6 03.10 06:20 1031 0
송아지 키우고싶다2 03.10 06:20 208 0
지에스 삼김 매운떡볶이맛 이거 맛있다 03.10 06:19 27 0
아침 뭐 먹을까? 추천 좀4 03.10 06:19 123 0
하... 4시에 겨우 잠 들었는데 할머니랑 엄마 땜에 깸15 03.10 06:18 522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안기고싶다 빨리2 03.10 06:17 170 0
와 부산 동서고가 엄청 밀린다1 03.10 06:17 31 0
인티정도면 싸움밭도 아니라고 생각이 들게 만드는3 03.10 06:17 94 0
혹시 인스파이어 리조트 가본 익 있어? 03.10 06:17 31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너무 잘지내는거같던데 8 03.10 06:17 233 0
새벽3시에 일어나 여태 논거면2 03.10 06:16 244 0
쿠팡알바 가야되는데 너무 아파 ㅜㅜ3 03.10 06:14 342 0
양배추로 뭐해먹지...(나름 다이어트중)27 03.10 06:14 287 0
그때 왜 그런애들과 어울렸을까 03.10 06:11 142 0
울 아빠 매일 10시 취침 5시반 기상함...8 03.10 06:11 797 0
안녕하세요~^^ 9 03.10 06:10 243 0
책 금고 샀어 4 03.10 06:10 269 0
집에서 정치얘기 하는 편이야? 10 03.10 06:09 42 0
살면서 좋은 사람은 나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인데 03.10 06:08 41 0
친구라고 하면서 온갖 감정 다 쏟아내는건2 03.10 06:07 4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