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꾸역꾸역 가면 강남까지 대중교통으로 두시간까진 갈 수 있긴하거든 ㅠㅠ 지방이면 아득했을듯


 
익인1
ㄹㅇ 나도 그정돈데 1시간이라 다님 ..2시간은..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515 12.21 16:0446426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51 12.21 08:5469557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5 12.21 15:0444729 1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223 12.21 09:5659882 2
타로 봐줄게127 12.21 23:272939 0
다들... 샴푸 뭐쓰니3 12.21 01:02 120 0
이성 사랑방 Isfj 잇프제 궁금한 거 있는 사람 15 12.21 01:02 141 0
이 무스탕 요즘에 입기엔 좀 촌스러워보여??40 6 12.21 01:01 123 0
익들은 비계한테 팔로우왔는데1 12.21 01:01 42 0
요거트월드가 요아정보다 싸?3 12.21 01:01 43 0
주식 아 양자 안들어가려고 했는데 자꾸 눈에 밟혀9 12.21 01:01 1290 0
보드 타는거 모르는데5 12.21 01:01 28 0
포트폴리오 1부가 무슨 말이야??2 12.21 01:01 96 0
인티의 연애 이야기는 진짜 길티임 12.21 01:01 41 0
옥씨부인전 왤케 재밌냥 12.21 01:00 27 0
3개월차 신입인데 9달은 다닌것같다 12.21 01:00 116 0
스탠바이미 넷플 말고 12.21 01:00 99 0
흑발한지 1년반정도 됐으면 할수있는 염색 12.21 01:00 22 0
카드 디자인 골라주라!!28 12.21 00:59 416 0
못생겨서 우울한건 어떻게 극복하냐…26 12.21 00:59 378 0
자취 처음인데 도와줘 익들…인터넷…..🥹🥹 12.21 00:59 26 0
친구가 너 좋다는 표현 종종 쓰면 부담스러워?7 12.21 00:59 89 0
동안인 친구 넘 부럽당 12.21 00:58 76 0
취업한지 몇달 안됐는데 그냥 퇴사하고 하고싶은거하거나 또래들 일하는곳으로 다시 알아.. 12.21 00:58 33 0
37살 남자에게서 26살은 그냥 애기나?9 12.21 00:57 1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