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비밀 사내연애중인 애인있는데 

원래 애인은 사람들이랑 잘 얘기하고

활발 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인사도 잘하고 회사내에서 사람들이랑

잘 어울려 ~

근데 난 반대거든 그나마 편하고 친한사람있으면 

몇마디 얘기 나누는 정도고

나머진 거의 얘기안해 안친한 사람들은

낯가리거나 시간 좀 지나서 얘기 좀 하구

전에 애인이랑 친했었던 동료가 관리자야 

일적으로든 말을걸면 애인이 

되게 질투나고 신경이 쓰인데 

단지 일적으로 말을해도 

그래서 네아니오로만 말을하래 

굳이 나도 여자들이랑도 얘기를 잘안했지만

남자들이랑은 더더욱 말할일이 없었거든 

그걸알고 너 원래 사람들 자체랑 

인사도 안하고  얘기도 안하고 

너 혼자 잘 다니는 애였으니까 하는 이유에

같이 합리화가 된거같은 (?) 

근데 아까도 말했듯이 애인은 남자여자

구분없이 얘기도 잘하고 그냥 인싸야 

애인이 내가 남자랑 말하는걸 기분나빠하고

신경 쓰이는거처럼 나도 애인이

딴 여자들이랑 단지 인사하고 장난치고 하는것도

되게 신경쓰이거든 그럼 

나는 원래 회사내에서 맺었던 인간관계가 있다 

근데 넌 원래 사람들이랑 얘기 잘안했던 애 아니냐

이러는데 

그래도 나도 스트레스 받잖아..

물론 그 이상 여자들한테

선넘는 행동들은 안하는데

그냥 나는 여자들 한정해서 얘기하면은..

인사하고 장난치고 하는게 거슬리는데 

물론 나도 그 관리자랑은 요새 얘기 거의 안해 

이건 내가 예민하고 이상한거야? 

아님 애인이 이기적인거야?

나도 그래서 분하고 기분나빠서

그냥 남자들이 말걸면 기분좋게 대답해줄라고..

내가 말을 두서없이 하긴하는데 ㅠ

글 읽고 이해안되면 댓글 좀 부탁햐 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제주,부산,진에어,티웨이, 대한항공 다 타봤는데176 12.29 15:5229815 2
이성 사랑방애인이 비행기 사고 때문에 1월1일 여행 취소하자는 거 이해돼?122 12.29 15:4756876 1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128 8:114922 0
일상근데 유가족들은 왜 소방관들한테 멱살잡으면서 뭐라하는거임..?109 12.29 16:2210959 0
주식/해외주식 익이니들아ㅏ! 낼 장열리니까 간단한 정보 물어보면 답 해줄게!230 12.29 18:0024887 26
고객센터 알바첫날인데 화장할말 1122 6:55 63 0
난 못생겼는데 예쁜 여자를 질투하는 사람을 이해하질 못하겠음11 6:55 115 0
호주 거주 8년차 궁물 받음!!69 6:53 616 0
우리회사는 왜이렇게 공개적으로 꼽줄까..14 6:53 550 0
지하철 탈거면 담배 쳐 피지 말라고2 6:53 33 0
8시 출근익들아 몇시에 일어났니22 6:51 664 0
다들 연차썼나 ㅋㅋ 지하철 타자마자 앉음13 6:51 1136 0
요즘시대에는 외모도 능력이야?2 6:51 83 0
아 게이밍 컴퓨터 몇년동안 고민ㄴ하다가 드디어 질렀다 ㅋㅋㅋ ㅠ 6:49 20 0
저녁7시에 잠들엇는데 지금기상 ..더자라해도 6:49 89 0
옷산거 주문취소했는데 배송비는 왜떼이지?2 6:49 569 0
곧 퇴사할 생각에 웃으며 일해서그런지2 6:46 715 0
뭐 안 타먹어도 맛있는 양주나 위스키 추천해주ㅏ7 6:45 108 0
양쪽 가슴 두 컵 이상 차이나는 사람 있음?6 6:45 349 0
밀크씨슬 먹고나니깐 아침에 일어나는게 달라지넼ㅋㅋㅋㅋ1 6:45 665 0
위탁수하물할때 캐리어에 이름스티커? 같은거 붙여주나?11 6:43 331 0
고딩때 체육복 아직도 요긴하게입음 6:41 77 0
당면이 나아 우동이 나아?4 6:41 284 0
이성 사랑방 집착이 좀 심한데 나한테 너무 잘해주고 착한 애인5 6:40 217 0
월요일 아침부터 생리 터졌다2 6:40 1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