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최근에 친구 소개로 알게 된 사람이 있는데 만났을 때 관심사도 겹치고 대화가 너무 재밌었어서 또 만나자고 연락했어


근데 이번 달 약속이 많이 잡혀서 힘들대서 내가 다음달에 보자고하고 마무리했는데 연말이라 바쁜거라 생각해도 될까..? 


그리고 아직 그 사람을 잘 모르다보니 모쏠이라 사적인 연락을 보내기가 너무 어려워 안 한 상태인데


눈 질끈감고 해보면은 내가 호감인지 아닌지 알 수 잇을까..?





 
익인1
진짜 바빠서 못만나는거고 찐으로 만날거였음 정확한 날을 잡았을듯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85 12.20 14:2789320 8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21 12.20 17:5446527 8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71 12.20 16:0972164 0
일상사무직들 다 듀얼모니터야?90 12.20 17:373245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9026 0
esfj 인 줄 알았던 사람이2 12.20 22:32 33 0
운전학원 스트레스로 12.20 22:32 64 0
이성 사랑방 같이 해외여행 갔는데 이러면 안되나5 12.20 22:32 98 0
아빠 차 폐차시킬까봐 운전 면허 못 따겠음2 12.20 22:32 24 0
다들 새로운 곳에서 어떻게 친해지는거야?5 12.20 22:32 28 0
익들아 이거 슈퍼싱글 침대 맞니??? 5 12.20 22:31 176 0
우울증, 불안장애, 대인기피, 강박장애, adhd 다 있는 사람 흔해?.. 14 12.20 22:31 355 0
이 날씨에 왜 공공장소 창문을 열어재끼는 거야? 12.20 22:31 26 0
선물 센스 있는 사람은 확실히 다르더라12 12.20 22:31 723 0
인공눈물 편의점에선 안 팔지?3 12.20 22:31 21 0
엄마가 내 연봉 이곳저곳 떠벌리고다녀.. 21 12.20 22:31 822 0
본격적으로 성형수술 알아보고 있는데, 그 전에 8 12.20 22:31 60 0
모텔 화장실 벽 유리나 불투명한판인거 개불편하다 12.20 22:31 22 0
개우울 정병오는거 보니까 곧 생리하나보네 12.20 22:30 17 0
두통 있는데 생산적인 일을 하고 싶으면 뭘 해야 현명한 걸까 12.20 22:30 16 0
죽으면 어떻게 될까8 12.20 22:30 16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둥들아 나 애인 생일 선물 뭐 사주면 좋을까 12.20 22:30 29 0
내 정수리만 보면 탈모같어??ㅠㅠㅠ1 12.20 22:30 72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50일에 10만원대 선물 오바야?!3 12.20 22:30 167 0
이성 사랑방 연애 여러번 한 익들아1 12.20 22:29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