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민주당이 검찰 특활비랑 청와대 특활비를 깎은것도 아니고 자기들 마음에 안들게 정치한다고 아예 0원으로 만들어버림

윤석열 이전에 문재인 때랑도 동등한 수준 예산이고 정상적으로 돌아가려면 꼭 필요한 비용인데 그냥 그걸 자기들 마음에 안든다는 이유로 0으로 만들어 버린거

그냥 난 정치인들은 다 싫다.. 민주당이건 국힘이건 자기들 욕심 채우는게 목적이지 국민은 안중에도 없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행동이 ㄹㅇ 남미새야?236 01.08 17:5623803 0
일상희망연봉 3200 불렀는데 퇴짜맞음..218 01.08 19:4926518 2
일상김치에 청각좀 넣지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60 01.08 19:1913133 0
이성 사랑방애인 패딩 안쪽 주머니에서 콘돔 나왔는데 119 01.08 17:1638994 0
T1 민석이 lck베트남계정에 라인ck 서폿편 썸넬 ㅅ포떳나본데33 01.08 22:465200 0
에이블리 리뷰어 빡세네; 01.07 13:57 52 0
이성 사랑방/이별 와 나 전애인 3번 찼어..15 01.07 13:57 387 0
나 백종원 골목식당 나온 닭강정 시켰다!! 3 01.07 13:57 94 0
쇼핑몰에서 산 옷 교환신청 했는데2 01.07 13:57 15 0
오늘 피부상태 좋은뎅 01.07 13:57 18 0
나이들거나 늙으면 할말 못할ㄹ말 구분 못하게되나? 아님 일부러 이러나?2 01.07 13:56 25 0
이성 사랑방 내가 하나 치워줌4 01.07 13:56 82 0
하 탐폰 비싼데 좋아서 포기할 수가 없다....4 01.07 13:56 30 0
연애 1주에 한번 보는거 빡세?1 01.07 13:56 83 0
토스 선물 빅맥세트 받음 01.07 13:56 90 0
이성 사랑방 entj 도와줘ㅠ 25 01.07 13:56 90 0
익들도 부서 단톡이라는 거 있어??8 01.07 13:55 77 0
에이블리 오만원받았다... 2 01.07 13:55 140 0
바지 사이즈좀 봐줘 44입어도될까?5 01.07 13:55 62 0
만성 변비라 3일에 한번씩 푸룬주스 먹는 듯7 01.07 13:55 38 0
게익인데 한의대생 남친 어때?????9 01.07 13:55 53 0
우리집에서 나만 띨띨이임.. 5 01.07 13:55 49 0
해고수당 받을 수 있는지 봐주라ㅠㅠㅠ 01.07 13:55 16 0
나만 카드 실적 못 채우나봐ㅠㅋㅋㅋㅋ 백수긴한데 6 01.07 13:54 44 0
이성 사랑방 Isfj랑 잘되려면5 01.07 13:54 2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