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솔직히 안친하고 ㅜ완전 다른 부서 , 지점이라 만날일은 앞으로 없는데

다 흩어진 동기들이 ㅇㅇ이 결혼식에서 또 만나자 하면서 거의 다 가는거 확정이라 가면서 돈내야할거같은데.. 얼마내야해?ㅠㅠ 


 
익인1
갈거몀 보통 10하지
19일 전
익인2
15는 내야지
19일 전
익인3
가면 10 안가면 5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행동이 ㄹㅇ 남미새야?236 01.08 17:5623803 0
일상희망연봉 3200 불렀는데 퇴짜맞음..218 01.08 19:4926518 2
일상김치에 청각좀 넣지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60 01.08 19:1913133 0
이성 사랑방애인 패딩 안쪽 주머니에서 콘돔 나왔는데 119 01.08 17:1638994 0
T1 민석이 lck베트남계정에 라인ck 서폿편 썸넬 ㅅ포떳나본데33 01.08 22:465200 0
라섹 01.07 14:55 9 0
대표가 먼저 들어가면 뭐라고 인사해야하지? 01.07 14:55 14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보고싶다고 했는데5 01.07 14:55 103 0
초코송이 이거 어떻게 먹지..?4 01.07 14:55 187 0
더블유컨셉은 왜 쿠폰적용가로 보이게 만들었을까 01.07 14:55 16 0
내 최애과자 돌려줘.. 대단한 나쵸... 6 01.07 14:55 20 0
너넨 다같이 만나는 무리 중 한 명이6 01.07 14:54 33 0
아이폰 배터리 5분만에 74퍼가 줄었어1 01.07 14:54 39 0
중요한날 이나 전날 아쿠아필 어떄??1 01.07 14:54 27 0
인스타 새로운 마음으로 기존 계정 폭파하고 다시 만들라카는데 01.07 14:54 19 0
아니 왜 자꾸 아침밥만 먹으면 01.07 14:54 8 0
익들아 이거 남자가 폭력적인 거임??7 01.07 14:54 89 0
체리쥬빌레 vs 초코나무숲2 01.07 14:53 16 0
입원장 나와서 입원하러 가는길 01.07 14:53 14 0
알바생은 설날 휴일 늘어나면 곤란한디 01.07 14:53 28 0
인기검색어 움짤 01.07 14:53 22 0
헬스장 폐업해서 먹튀당함ㄷㄷ43 01.07 14:53 1273 0
자허블 넘 마싯다 01.07 14:53 15 0
회사 면접 보러 갔는데 화장실 청소 해야 된다고 하길래 도중에 나와버림4 01.07 14:52 60 0
아… 남친 의대생인데 미국 간대…ㅎ60 01.07 14:52 6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