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1l
110키로에서 87키로 까지 뺐는데 오늘 갑자기 마라탕이 너무 먹고싶은데 먹으면 안되니까 .... T.T 
너무 괴로워서 울었어 다시는 살찌지 말아야지 ... 목표 몸무게 빨리 찍고싶다 진짜 제발


 
익인1
힘내라 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인 어머니 심장마비 오셨다는데 나 어떡하지199 03.09 18:5434438 0
일상역대급 또라이 만났다....(카톡o) 233 03.09 21:2343686 0
일상여의도, 서울숲, 서초, 잠실사는애들은 진짜 행복할거같음…..145 03.09 22:325783 3
야구심심한데 다들 자기 팀이랑 입덕한 연도 적고 가주라(예 : 기아/2024)63 0:114042 0
만화/애니하이큐 최애 말하고 가기~40 03.09 23:331504 0
타로봐준다고 글올리와서 댕빠르게 댓글달았는데 어그로였네 03.09 22:40 57 0
낼 출근해야하는데..스트레스받아서 지금 혼코노중 03.09 22:40 21 0
후임 인수인계 너무 걱정된다..2 03.09 22:40 22 0
🐶애견카페 종종 가거나 반려동물 키우는 익!!! 사람 한 명 도와줘…2 03.09 22:40 14 0
만화 찾아줄 익7 03.09 22:40 62 0
다들 후드집업 어디꺼 입어????13 03.09 22:40 208 0
회사 생각만해도 심장 벌렁거리고 우울해..2 03.09 22:40 30 0
하이볼이랑 어울리는 음식이 뭘까?1 03.09 22:40 13 0
같은 회사 재지원해서 붙은 익 있어? 03.09 22:40 16 0
집에 컵라면 7개 쌓여있네 03.09 22:40 14 0
그 상황 끝까지 사람 몰고 날 이상한 사람 취급 하는 애들… 03.09 22:40 16 0
초년vs말년 03.09 22:40 65 0
뭘하든자기가 부족한 부분을 마주하는게3 03.09 22:39 28 0
앞머리 있냐 없냐 차이 큰 사람도 있어?3 03.09 22:39 23 0
필라테스가 근력에 도움인 안되지..?4 03.09 22:39 28 0
아 제발 생일선물 안챙겨줬음 좋겠다…..3 03.09 22:39 31 0
사우나 갈 말???? 03.09 22:39 15 0
아이폰 달 사진 찍을 때 화면이랑 다르게 찍히는데 뭐가 문제야? ㅠㅠ2 03.09 22:39 20 0
내일 월급날이네 03.09 22:39 15 0
고양이가 너무 밀당하는데 감내해야될 부분일까?ㅜ4 03.09 22:39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