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친하지도않고 말도 잘안하는 사이인데 원래 다정한 성격도 아니고, 근데 오늘 미술 실습한는거 있는데 앞치마랑 팔토시 안하냐고 물어보는거야. 주위에 다른 애들도 있는데 나한테만. 갑자기 저러니까. 왜저러나 싶어서. 챙겨준다기에는 우리가 교류가 전혀없는 사이라서


 
익인1
불편하면 그냥 무시하고 선 단호하게 그어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78 12.20 14:2781802 6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79 12.20 13:0482186 2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09 12.20 17:5441375 7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65 12.20 16:0966148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8375 0
나 걍 평범이야 대식가야...? 진지하게 궁금함7 2:11 240 0
살면서 베풀 줄 모르는 사람은 점점 멀리하게 되는 것 같음9 2:10 99 0
나만 그런가 유독 이번 년도 시간이 후딱 지나감1 2:10 23 0
가끔 토할 것 같고 슬픈일 없는데 울기까지 하면 2:10 21 0
대학생 때 돈모을필요없다는 애들은 부잣집인듯10 2:10 25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피곤해서 코고는데 참아야겠짘ㅋㅋㅋㅋㅋㅋ ㅠㅠ2 2:10 130 0
체지방률 31.6%인데 2 2:10 139 0
하관 짧다 기준이 뭐야? 2:09 20 0
드럼학원 가격 좀 봐주라..! 2:09 20 0
입주위 살 어떻게 찌워? 2:09 17 0
이성 사랑방 동경 하는 걸까 사랑 하는 걸까 한남자가 한여자를 엄청 따라하고 미러링하는건12 2:09 103 0
바람 안 피우는 mbti 물어보면 다들 자기유형 적던데 2:08 108 0
우리 아빠랑 오빠 2명 나 쌍수한거 모르더라14 2:08 525 0
손절했는데 인스타 사진 피드에서 안 지우는 심리는 뭘까 2 2:07 83 0
파데안하고 컨실러로만 화장하는 거 어때?21 2:07 450 0
96년생 🐭 들아2 2:06 37 0
로또 매주 사는사람들은 종이 어떻게 처리해?4 2:06 232 0
대학생일 때 혜택 받는거+해둬야될 거 뭐있어??4 2:06 12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120일 짼데1 2:06 176 0
쌍수 2년 반째인데 최근에 갑자기 붓기가 훅 빠짐8 2:06 29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