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2l

[잡담] 고양이 따뜻한 곳 좋아한다는 말 다 거짓부렁이야 | 인스티즈

우리 애는 몸에 열이 엄청 많은가벼 ㅜ

침대에 전기장판 틀어놓으면 절대 안 올라오고

지금도 창틀에 있움.. 몇시간째 공기 겁나 차가운데도..

참신기해



 
익인1
울 냥이도 전기장판 싫어하거 이불 덮는거도 싫어하고 창틀 좋아햌ㅋㅋㅌㅌ
5시간 전
익인2
우왕 울 냥이들은 지금 둘 다 전기장판에 널브처져있눈뎅 ㅋㅋㅋㅋ큐ㅠㅠㅠ
5시간 전
익인3
사진 더 줘.
5시간 전
글쓴이

5시간 전
익인4
헐 밖에 눈와??
5시간 전
글쓴이
미친 나 창밖을 안 봐서 눈 왔는지 몰랏어
그러네!!!! 조금쌓였당

5시간 전
익인4
대박이야ㅠㅠㅠㅠㅠ
5시간 전
익인5
집이 안그래도 따뜻한거 아닐까? 우리집은 전기장판에 2마리 부착되있어 ㅎㅎ 울냥이들 미안..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78 12.20 14:2783812 6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13 12.20 17:5442277 7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79 12.20 13:0483335 2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67 12.20 16:0967485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8447 0
아 썸남이랑 전화해야대는데 아까 눈싸움하면서 2:51 18 0
위키드 언제까지 상영할까?4 2:51 120 0
울 동네 아이드롭 되게 싸네7 2:49 364 0
무교인데 이름 다니엘로 개명하는거 어떰,,,33 2:49 294 0
익들아 호캉스가면 무조건 사진 찍어야돼? 5 2:49 180 0
페트소주 한병 마시면 술 잘먹는거야??1 2:49 77 0
미국익 첫눈이다40 8 2:49 574 0
아니 인스타 토빵이 아버지2 2:48 111 0
서울 오피스텔 얼마야15 2:47 499 0
모낭염 사라질 때 흔적만 빼고 농만 사라지잖아3 2:47 396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해본적 없다는 남자 이말 무슨 뜻으로 한거야19 2:47 135 0
아 배달 드디어 도착했는데 다른 아파트에 도착함.. 2:47 105 0
와 와이어 브라만 하다가 스포츠 브라하니까 노브라 같다3 2:47 24 0
이성 사랑방 이런 상황이면 헤어질거같아?3 2:46 85 0
비동일계 편입 진짜 생각 잘 했으면 좋겠어 특히 졸작있는 컴공 2:46 99 0
눕기만하면 코가 꽉 막히는데 뚫는방법 없을까ㅠㅠ1 2:46 22 0
걔 나랑 잘 될 수 있을까2 2:46 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진찍기 싫어하는 애인 이해해줘? 15 2:46 20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다른 사람한테 흔들린다고 하면 어떨 것 같아…?3 2:46 258 0
중국에서 잠깐 레이오버 하는데 공항 와이파이 빵빵하지??..5 2:45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