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이거든?
부부가 애 데리고 왜 원룸에 사는진 모르겠는데
새벽 1시~2시 주변으로 매일 아기 울음소리가
벽 너머로 들려서 미칠 것 같아 ㅠ
오늘이야 내일이 주말이라 그러려니 참을 수 있는데
평일에는 나도 일 나간단 말이야
새벽마다 애 울음소리에 진짜 미칠 것 같아 ㅠ
2년 계약해서 방 빼지도 못하는데 하..
애 부모가 필사적으로 애 달래는게 들려서 뭐라 할 수도없어..
난 꿈에서도 저 아기 울음소리 종종 나서 깬 적도있다
정신병 걸린 것 같아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