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톡에서 사적인 질문이든 걍 시시콜콜한 질문이든 묻는데 답 잘안하거나 질문 한번에 두개했는데 한개만 답하거나
얘네들 왜 이래?차라리 숫자만 읽음표시고 늦게 나타나던가..어떤경우는 내질문에 답안하고 바로 다른 애랑 대화하던데..이건 대놓고 씹는거잖아
아무튼 왜 답안하냐 대놓고 답안하냐 따지고싶다가..걍 이유묻자했는데 이유묻기도 그렇고..재질문하는 정도로 그치는데..
왜그래?씹을거면 좀 숨기는 성의라도 보이던가..나중에 나타나서 잤네 못봤네 바빴네 이런식으로..
근데 얘는 대놓고 바로 다음에 대화를 하버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