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나 크록스 자체도 처음이고 일할때 크록스 신는것도 처음이라 색깔 고민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83 12.20 14:2788082 8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18 12.20 17:5445536 8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81 12.20 13:0486462 2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71 12.20 16:0971006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8844 0
알바 면접 보러 오라고 하는 거 이유가 뭘까4 3:55 194 0
이제 20대 후반은 알바도 잘 안 뽑아주나...?12 3:55 730 0
전 새언니가 있는 모임 간다 안 간다 14 3:55 225 0
올해 왜 롤페 유행안함 ㅠ 트리꾸미는거 하고싶은데 3:55 16 0
163에 52kg로 살다가 한번 49로 떨어진적 있는데2 3:54 157 0
소개팅해줄때마다 느낀점이 남자들은 진짜 살찐 여자는2 3:54 72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타로 보는 거 습관됐는데 3:54 34 0
혹시 지금 무슨 경기있어??? 1 3:54 200 0
옆집 헛된소리 어떻게 못하나?2 3:53 29 0
너희 방온도 몇도초 설정해놔?? 보일러온도4 3:53 20 0
본인이 말랐는데 난 건강하다~하는 익들 키몸무게 몇이야?2 3:53 82 0
신발두개 따로 직구했는데 하나는엄청빠른데 다른건 넘느려ㅜ 3:53 72 0
개 실외배변하면 똥봉투에 담아서 가져오자나. 쓰레기통에 버려 아님 봉투 열고 똥만 ..3 3:51 28 0
익인이들한테 요즘 소소한 행복은 뭐니2 3:51 26 0
빨리 퇴근하고 집 가서 밥 먹을랬는데 지금 퇴근함1 3:50 80 0
나는 나보다 1살이라도 많으면 편하게 못대하겠어1 3:50 26 0
이성 사랑방 사소한거 안지키는거 뭐라할까 넘어갈까 고민중1 3:49 28 0
내가 먹고 남긴 밥 먹는 거 플러팅이야?4 3:49 30 0
있잖아 호피무늬 유행 많이 타?? 3:49 12 0
취직 안된다는거 진짜 거짓말 같음111 3:48 13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