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뮨가 막이 하나 씌워진 느낌임.. ㅋㅋㅋㅋㅋㅋㄹㅇ 도자기같음 떼어내는 마스크팩 굳은 듯한 느낌같기도 하고


 
익인1
콜라겐팩이야??
5시간 전
글쓴이
엉 레티놀 콜라겐 어쩌구 크림마스크!!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85 12.20 14:2789320 8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21 12.20 17:5446527 8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71 12.20 16:0972164 0
일상사무직들 다 듀얼모니터야?90 12.20 17:373245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9026 0
안좋은생각은 정말 별생각을 다하게 하네 3:56 20 0
배우면 굶어죽진 않는다 하는 기술 뭐 있을까9 3:55 221 0
그 사람이 날 안좋아하니까1 3:55 29 1
알바 면접 보러 오라고 하는 거 이유가 뭘까4 3:55 194 0
이제 20대 후반은 알바도 잘 안 뽑아주나...?12 3:55 733 0
전 새언니가 있는 모임 간다 안 간다 14 3:55 225 0
올해 왜 롤페 유행안함 ㅠ 트리꾸미는거 하고싶은데 3:55 16 0
163에 52kg로 살다가 한번 49로 떨어진적 있는데2 3:54 157 0
소개팅해줄때마다 느낀점이 남자들은 진짜 살찐 여자는2 3:54 74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타로 보는 거 습관됐는데 3:54 38 0
혹시 지금 무슨 경기있어??? 1 3:54 200 0
옆집 헛된소리 어떻게 못하나?2 3:53 30 0
너희 방온도 몇도초 설정해놔?? 보일러온도4 3:53 21 0
본인이 말랐는데 난 건강하다~하는 익들 키몸무게 몇이야?2 3:53 83 0
신발두개 따로 직구했는데 하나는엄청빠른데 다른건 넘느려ㅜ 3:53 73 0
개 실외배변하면 똥봉투에 담아서 가져오자나. 쓰레기통에 버려 아님 봉투 열고 똥만 ..3 3:51 29 0
익인이들한테 요즘 소소한 행복은 뭐니2 3:51 27 0
빨리 퇴근하고 집 가서 밥 먹을랬는데 지금 퇴근함1 3:50 81 0
나는 나보다 1살이라도 많으면 편하게 못대하겠어1 3:50 27 0
이성 사랑방 사소한거 안지키는거 뭐라할까 넘어갈까 고민중1 3:49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