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엄마가 자꾸 이시간에 샤워하는거 민폐래..

	익인1 한두번 그러는거는 민폐아닌데 그 이상 횟수는 민폐맞는데 5시간 전 글쓴이 난 민폐라고 생각 안해서 ㅜㅋㅋㅋ 5시간 전 익인1 근데 니맘이 이해안가는건아니야 4시간 전
	익인2 아파트에 살면 감당해야지… 그 시간에 퇴근하는 사람은 어쩔 수 없는 거잖아 5시간 전 글쓴이 맞아ㅜㅜㅜ화난다 4시간 전
	익인3 내집에서 샤워까지 눈치보고 해야하나… 적어도 물소리는 그러려니 하는데 나는,, 너무 각박햐 4시간 전
	익인4 나두 맨날 그럼 이 시간에 퇴근하는 사람은 어떡할건데 하면 니가 지금 퇴근한 건 아니잖아 함ㅠ 4시간 전
	익인5 근데 내가 둔해서 몰르는건ㄷ 진자 샤워소리가 다른 집까지 들려? 막 잠도 깰 정도로?…………. 난 살면서 남에 집 물소리도 들어본적없어… 4시간 전 익인21 약간뭐랄까 이시간에 다들 조용하잖아 근데 타일의 그 공허한 소리? 타일에 물 닿으면 더 크게들려 배수관타고 4시간 전
	익인6 이시간에 청소기 세탁기 돌리는게 민폐지 샤워는 할수 있는거 아님..? 야밤에 퇴근하는 사람은 어쩌라구... 4시간 전
	익인7 아무리 사람마다 생활 패턴이 다르다곤 하지만 보통 사람들이 자는 시간에 소음내는건 민폐 맞지 내맘대로 살거면 본인이 단독주택에 살아야지 뭔 ㅋㅋㅋ 4시간 전
	익인8 세탁기 청소기 제외하고는 할 수 있다고 봄 기숙사도 드라이기만 안 하면 샤워 ㅇㅋ인데 뭔... 4시간 전
	익인9 다른건 몰라도 씻는건 아무때나 다 괜찮다고 생각함.. 드라이기만 약하게 하고 물소리때문에 못자면 귀마개를 하거나 백색소음기를 사거나 해야지 새벽에 퇴근하는 사람도 많은데 4시간 전 익인9 특히 여름에는 자다가 더워서 땀 흘리면서 깨면 무조건 샤워해야함 4시간 전 익인14 맞아 4시간 전
	익인10 씻는건 괜찮지 4시간 전
	익인11 난솔직히 세탁기정도아니면 다 이해함 ㄹㅇ 단독주택 사셔야지 어케아무소리가안나ㅠ 4시간 전
	익인12 난 씻는거 걍 함... 우리 윗집은 새벽에도 청소기 돌리더라 ㅎ 청소기만 아니면 괜찮어 4시간 전
	익인13 에??? 샤워가 민폐???????? ..... 말도 안돼.... 4시간 전
	익인14 나도 걍 씻음 그냥 좀 조용히 씻음 4시간 전
	익인15 나도 그정도 생활 소음 못견디면 걍 단독주택 살아야 한다고 생각함… 모든사람이 퇴근시간이 같은것도 아닌데 샤워는 해야지… 4시간 전
	익인16 솔직히 씻는건 어쩔수 없는거 아님?? 그정도 소리도 거슬리면 주택으로 이사가야지 4시간 전
	익인17 엥 드라이기도 아니고 샤워가 무슨 민폐야… 4시간 전
	익인18 아휴 샤워는 해야지 ㅠ ㅠ 소리 막 ... 들리지도 않던데 4시간 전
	익인19 엥 ? 뭐가 민폐여 집에서 노래부르는 거 아니면 물소리정도는 생활소음이지 4시간 전
	익인20 샤워가 무슨 민폐임ㅜ 청소기나 세탁기 돌리는 것도 아니고... 공동체 생활 못할거면 단독주택에서 살아야지 4시간 전
	익인22 아파트가 무슨 종이벽이냐 ㅠ 샤워하는 소리, 드라이기 소음도 신경쓰여서 잠도 못잘 정도면 병원 가야됌 4시간 전
	익인23 청소기도 세탁기도 아니고 샤워는 민폐까진 아니라고 생각함 그때 퇴근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는데 휴 4시간 전
	익인24 근데 우리엄마도 그럼 ㅜ 12시 넘어거 샤워하는거 진짜 뭐라함... 4시간 전
	익인25 우리 엄마도 그런다 샤워하면 다 들린다고 자정 넘어서 하면 4시간 전
	익인26 나와서 발쿵 문쾅 드라이기던지기만 안하면됨 4시간 전
	익인27 우리 엄마도 그래ㅋㅋㅋㅋ 근데 한 번도 귀담아들은 적 없음ㅋㅋ 걍 한 귀로 듣고 흘림 4시간 전
	익인28 씻는건 괜찮다고 생각해.. 4시간 전
	익인29 샤워는 이해 함 그런 소리도 거슬리면 단독주택 가야지 뭐 4시간 전
	익인30 씻는것도뭐라하냐......... 4시간 전
	익인31 진심 민폐라고 생각한 적 한번도 없음.. 4시간 전 익인31 남이 해도 ㅇㅋ 내가 해도 ㅇㅋ 가족이 해도 ㅇㅋ야.. 나는 4시간 전
	익인32 와 아파트는 그런것도 신경써야해? 대박이닷.. 4시간 전
	익인33 에이 샤워정도는 다들 이해해 ㄱㅊㄱㅊ 4시간 전
	익인34 무슨 씻는거까지... 민폐 절대 아님 4시간 전
	익인35 엥 뭔 씻는거로 민폐야 딴집에 잘 들리지도 않음 머 벽 개얇은 원룸도 아니고 4시간 전
	익인36 아니 쿵쿵 뛰는 거, 못 박는 소리, 드릴 소리, 시끄러운 음악 소리 이런 거 말고 말소리, 씻는 소리로 뭐라하면 뭐 어쩌라고....... 4시간 전
	익인37 아니 샤워기 소리가 거슬려서 못 지낼 정도면 그 사람이 나가 살아야 한다고 봄 ㅋㅋㅋㅋㅋㅋ 4시간 전
	익인38 근데 이게 어머님 본인이 힘드셔서 그렇게 말씀하신것일수도 있움 가족들 다 잘때 씻으면.. 내동생도 새벽마다 씻는데 잘때쯤 물소리 들리니까 힘들 때가 있더라구.. ! 하지만 일하고 온거면 고생했다 익인이.. 4시간 전 익인43 22 4시간 전
	익인39 다들 자기 집에서 숨도 못쉬고 살아야 하는 건 아니잖아 샤워는 해야지 4시간 전
	익인40 노래틀거나 뭐 떠들면서 샤워하는 거 아닌 이상은 뭐.. 감수해야지 그냥 입 다물고 빨리빨리 샤워하는 건 ㄱㅊㄱㅊ 떠들거나 노래 틀면 진짜 화장실 변기에 묶어놓고 싶긴해 4시간 전
	익인41 근데 불편하면 너가 독립을 해야지 뭔 단독주택으로 이사하라는 거임...? 너 명의임? 4시간 전
	익인42 엥 나 아파트 사는데 윗집 아랫집 옆집 샤워하는 소리 한 번도 들어본 적 없음 맨날 새벽 2-3시에나 자는데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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