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497 1:0976706 0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354 12.25 23:1035640 3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430 12.25 21:5155843 3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217 9:3929387 1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8 12.25 23:3835709 0
지하철 탈 때마다 앉아있는 사람들한테 어디서 내리냐고 물어보고 싶음 12.21 16:15 19 0
다이어트할 때3 12.21 16:15 32 0
일진과 찐따중 누가더 싫어?3 12.21 16:15 42 0
남자친구 선물 뭐살지 투표좀 해주라ㅠㅠ 도와줘!!! ♡ 12.21 16:15 22 0
대구 또 눈온다1 12.21 16:15 26 0
노래방 싫어하는 사람 없어?3 12.21 16:15 20 0
내가 지금 미용실 가야하는데 원하는 선생님 예약이 다 찼으면 12.21 16:15 7 0
이성 사랑방 상대 맘에 있으면 오히려 더 철벽치는 익들 있어?3 12.21 16:15 146 0
공무원 익들 제일 힘든게 민원이야? 12.21 16:14 78 0
진도 다 나가고 일주일만에 잠수이별당햇어24 12.21 16:14 877 0
화목한 가정에서 사랑 듬뿍받고 자라기 vs 이혼가정 한부모 가정에서 결핍느끼고 자라..2 12.21 16:14 87 0
남자들끼리 껴안고 자는 경우도 있어?1 12.21 16:14 33 0
익들은 천국의계단 속도 몇으로 몇분타? 12.21 16:14 11 0
하 청국장 끓여먹을까말까 원룸인데 12.21 16:14 10 0
뭐야?나투썸 케이크 수령한 적 없는데 수령완료라 돼있어6 12.21 16:13 820 0
수부지 수분크림 추천 좀 5 12.21 16:13 55 0
너네 드가자 드루와 이런말 안좋아함??? 12.21 16:13 11 0
이직 하고 안맞아서 퇴사하다 12.21 16:13 53 0
비활한 친구 목록 뜨는거 오바다2 12.21 16:13 259 0
진심 3년만하고 퇴사할거다 12.21 16:13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