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무리에서 말 이상하게 해서 오해만들고 자기잘못 다른애한테 덮어씌워서 왜 그러냐 했다가 끝까지 자기잘못은 없다는 식으로 나오길래 그냥 손절치고 무리에서 팽당했는데 어제 걔랑 술마신 사람이 아직도 너네 욕하더라 그때 팽당한거 때문에 아직도 사람관계가 어쩌고 트라우마가 있네뭐네 했다고 얘기해줌...

어느순간부터 아예 잊고있었는데 걔도 참 지독하다... 진짜 정신병같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남틴이 나 생리 끝나면 보자는데 어떻게 해..?248 03.07 22:2064748 0
일상오늘 마트에서 친구가 장난치다가 진열된 파스타소스들을 쳐서 떨어뜨림161 03.07 20:0116257 0
일상본인표출 늦은 신년운세 시즌 2 118 2:063581 1
일상내 친구 98인데 올 겨울에 결혼한대... 개 빠른거 아니야..?82 2:011715 0
야구타구장에 타팀 유니폼 입으면 너무 별로야? 응원은 같이함!53 0:289058 0
지하철에서 나혼자 한겨울옷임...ㅜ 9 12:05 312 0
피부염엔 왜 스테로이드 연고 처방해주는걸까 12:04 11 0
나 허리 짧은데 밑위가 길어서 12:04 37 0
드릉드릉이 혐오 표현이야?? 인스타에 누가 웹툰에 저 단어 가지고 뭐라.. 18 12:04 110 0
아이폰 ai된다는게 챗 gpt가 무료로 된다는거야?2 12:04 42 0
홍대 간단하게 혼밥할 식당 추천좀!! 12:04 11 0
친한 친구랑 간단한 밥약인데 당일날 비 오면 취소한다 vs 안한다3 12:04 18 0
익들은 먹는거 vs옷가방신발등등 장신구 돈 어디에 더 많이 씀?2 12:04 17 0
검스 보통 몇월까지신어 ???? 12:04 18 0
노견 키우는 익들아 이거 치매일까? 12:04 19 0
오빠 어디가떠❤️❤️❤️1 12:03 59 0
보통 신입한테 얼마나 바라..? (능력치...)24 12:03 333 0
사회 분위기 상으로는 딸이 선호라고 하지만 실상은4 12:03 44 0
마라탕 먹고잤더니 2키로 쪘네 12:03 12 0
이 트레이닝 바지 로고보고 브랜드 어디꺼인지 알아볼 수 있는 사람... 12:03 21 0
손이 너무 텄어.. 왜 이러지.. 병원가야될까?20 12:02 563 0
국힘 지지율 안 낮네 신기하다 12:01 17 0
주말 점심 마라탕 12:01 47 0
이성 사랑방 교대직들아ㅠㅠ 애인이랑 자주만나?4 12:01 42 0
립마스크 하고 입술이 더 건조해졌는데 정상인가..6 12:00 49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