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ㄱㅊ나...?!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586 1:0987685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263 9:3942544 1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195 13:1614905 0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165 16:383992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36 14:1011217 1
내일 집회 몇시야??? 12.21 19:39 13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때 외박 안하는 둥이들아 다들 뭐하기로 했어?1 12.21 19:38 120 0
다들 이시간되면 하품 안 나와? 12.21 19:37 23 0
YTN방송국 고소한다3 12.21 19:37 64 0
이 짬뽕이 네 짬뽕이냐 9 12.21 19:37 130 0
몸 좀 괜찮아져서 약속 잡았는데 또 아프네... 12.21 19:37 13 0
ㄹㅇ 초딩들 욕 진짜 심하게 하는게 진심 쪼그만한 남자애들이었는데도5 12.21 19:37 38 0
명탐정 코난 보라는 진짜 제작진이 안티가 맞나봄22 12.21 19:37 792 0
첫월급 말로만 듣던 카후 경험해봄 12.21 19:37 100 0
너넨 살면서 누가 너 무시하거나 비웃는 경험32 12.21 19:36 470 0
썸남 인스타 비계에 bj들 팔로우 돼있음 어때?6 12.21 19:36 42 0
머리 자주 안감으면 탈모옴????2 12.21 19:36 86 0
estj entj 가스라이팅7 12.21 19:36 363 0
깜빡이 안켜고 슬금슬금 끼어드는것들 나만 끼워주기싫어?ㅋㅋㅋ 1 12.21 19:35 23 0
점보러 갔을때 몇살까지밖에 못산다하면 보통 맞아?8 12.21 19:35 81 0
이성 사랑방 내가 다른 이성이랑 얘기하는거 지나가다 보면 얼굴 굳는데3 12.21 19:35 84 0
편의점에서 대충 입으면 성인 / 꾸미면 미성년자 이거 ㄹㅇ 맞는 말이다1 12.21 19:35 39 0
남자 향수 추천 좀!!2 12.21 19:35 44 0
아니 내친구는 케이크 만들어서 나한테 짬처리하는거같아17 12.21 19:35 633 0
강남사는애들은 꼭 강남산다고 말하더라 ㅋㅋㅋㅋ6 12.21 19:34 1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